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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서승재·김원호, 관세청 홍보대사로 활약 |
| 관세청의 다양한 활동을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아 |
| 기사입력 : 2025-11-01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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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과 서승재(삼성생명)-김원호(삼성생명) 조가 31일 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세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끈기, 팀워크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것처럼, 앞으로 관세청의 다양한 활동을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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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관계자는 “세 선수의 성실함과 노력,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강력한 스매시와 철벽 수비, 빠른 스피드가 관세청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세계 1위라는 상징성은 AI 기반 첨단 관세행정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에도 큰 의미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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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선수는 위촉 소감에서 “홍보대사로서 국민의 안전과 공정한 무역 질서를 지키는 관세청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들이 불법물품 차단을 상징하는 퍼포먼스와 청장과의 미니 배드민턴 랠리를 통해 관세행정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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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세 선수는 진기주 배우와 함께 ‘AI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의 노력을 국민에게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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