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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 배드민턴 선수단, 동호회 방문 이벤트 |
| 9월 3일과 4일 선수단 시범 경기와 원포인트 레슨 제공 |
| 기사입력 : 2025-08-20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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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KGC인삼공사는 19일, 전국 배드민턴 동호회를 대상으로 '정관장 배드민턴 선수단이 간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되며,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람 선수를 비롯해 고희주, 노효정, 박혜은, 윤예림, 이다희, 정혜진 선수가 일일 코치로 참여해 시범 경기와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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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동호회에는 운동 중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정관장 아미노 활기력샷’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신청은 8월 24일까지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동호회 중 최다 신청을 기록한 두 곳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8월 2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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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규 KGC인삼공사 마케팅본부장은 “정관장이 지향하는 건강 가치를 생활 스포츠인 배드민턴과 접목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약 15년간의 스포츠단 운영과 다양한 건강 행사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문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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