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 김관영 전북도지사, 익산 코리아마스터즈 방문 격려 |
| 대회장 원광대학교 찾아 박주봉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
| 기사입력 : 2025-11-09 09:08 |
--- |
|
|
|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을 찾아 박주봉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관영의 이번 방문은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고를 응원하고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추진과 연계한 전북의 국제 스포츠도시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
이날 김 지사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박주봉 감독과 함께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 등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했다.
선수단은 공식 회복 보조 제품으로 지정된 ‘스피랩 스프레이’에 서명해 김 지사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
이에 김 지사는 전북의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상징하는 ‘투어몽·패스몽’ 굿즈를 선수단에 선물하며 “전북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도전은 전북이 지향하는 국제 스포츠 도시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며 “전북은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국제스포츠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