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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배 2025 울산MBC초청 오픈배드민턴대회 열려 |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288팀의 동호인 참가 |
기사입력 : 2025-07-14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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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와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경동도시가스배 2025 울산MBC초청 전국오픈배드민턴대회’가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와 문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동도시가스와 요넥스가 협찬하고, 울산광역시체육회가 후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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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관심 속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남자복식 573팀, 여자복식 333팀, 혼합복식 382팀 등 총 1,288개 팀이 참가해 약 2,500여 명이 출전했다.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인 배드민턴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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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둘째 날인 13일 오전 11시,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은 울산MBC 배윤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명숙 울산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고, 현장은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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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는 유해진 울산문화방송 대표이사,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대표이사,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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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기탁도 이어졌다. 경동도시가스는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을 위해 3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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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시배드민턴협회에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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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울산MBC 대표이사는 “배드민턴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이 대회처럼 함께 웃고 땀 흘리는 모습이야말로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다. 울산MBC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부상 없이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는 짧고 굵은 인사로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이에 참석자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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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선수대표 선서에서는 울산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동호인이 단상에 올라 “우리는 본 대회에 참가함에 있어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라는 힘찬 목소리로 선서를 전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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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되어 전자제품, 배드민턴용품 등 푸짐한 경품이 전달되며 현장에 즐거움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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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여름을 배드민턴으로 수놓은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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