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제20회 부여 굿뜨래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열려 |
7월 12일, 13일 부여군 국민체육센터, 전국 859팀이 참가 |
기사입력 : 2025-07-13 17:23 |
--- |
|
|
|
|
제20회 부여 굿뜨래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7월 12일, 13일 이틀간 충청남도 부여군 국민체육센터 외 보조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여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여군과 부여군체육회가 후원, 스트로커스(STROKUS)가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복식 411팀, 여자복식 213팀, 혼합복식 235팀 등 총 859팀이 참가해 부여 일대가 배드민턴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
|
13일 11시 부여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은 부여군체육회장과 부여군의회의장, 박병운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장, 유종일 스토로커스 대표, 이규상 부여군배드민턴협회장, 인근 시군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협회 임원, 지역 클럽 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부여군배드민턴협회 유지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고, 국민의례와 내빈 및 임원 소개가 이어졌다. |
|
이규상 부여군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회를 맞이한 부여굿뜨래배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의미 있는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의 친목과 지역 간 화합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여군체육회장, 부여군의회의장,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다. |
|
최다참가상 시상에서는 민턴79가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해 상금 50만원을 받았으며, 2위는 천안공주아카데미(상금 30만원), 3위는 청주일사천리(상금 20만원)가 차지했다. |
|
선수대표로 나선 전동현-김도연(남부여클럽) 동호인은 “대회 규정을 준수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힘차게 선서했다. |
|
개회식을 마친 후에는 대형 TV와 배드민턴 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추첨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
이번 대회는 남복, 여복, 혼복 세 종목으로 나뉘었으며,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급수는 A, B, C1, C2, D1, D2급으로 구성됐다. 또한, 연령 구분 없이 상위 실력자들이 경쟁하는 ‘준자강조’ 종목도 남복, 여복, 혼복 부문에서 운영되어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는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모든 경기는 랠리포인트 25점 1세트 듀스 없는 단판 경기로 진행되어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펼쳐졌다. |
|
7월 12일(토)에는 혼합복식 전 종목과 혼복 준자강조, 남복·여복의 C1급과 D1급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13일(일)에는 남복·여복의 전 종목과 C2, D2급, 준자강 경기가 이어졌다.
시상은 종목별 1위에게 스트로커스 보스턴백, 2위는 스트로커스 라켓, 3위는 스트로커스 미니크로스백이 수여되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여군 특산물인 굿뜨래 농산물이 기념품으로 제공되었다. |
|
특히 준자강조 입상자에게는 1위 70만 원, 2위 50만 원, 3위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실력 있는 동호인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또한, 참가 팀 수가 가장 많은 클럽에게는 최다참가상이 수여돼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2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제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부여군배드민턴협회의 체계적인 운영이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간의 교류는 물론,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