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대통령기] 일반부 ‘김천시청-삼성생명’ 단체전 우승 |
남자 김천시청 삼성생명 3-2, 여자 삼성생명 화순군청 3-0 꺾어 |
기사입력 : 2025-07-07 19:31 |
--- |
|
|
|
|
김천시청과 삼성생명이 2025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7월 7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최정상급 실업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남자일반부 결승에서는 김천시청이 삼성생명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시청은 복식 두 경기를 내주며 다소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단식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가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
|
1단식에서는 조현우(김천시청)가 서승재(삼성생명)를 상대로 2-0(22-20, 21-17) 승리를 거두며 팀에 첫 포인트를 안겼다. 이어 2단식에서도 유태빈(김천시청)이 최지훈(삼성생명)과의 접전 끝에 2-1(22-20, 11-21, 21-11)로 승리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어진 복식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첫 복식에 나선 김영혁-박범수(김천시청) 조는 김원호-안윤성(삼성생명) 조를 상대로 1세트를 21-19로 따냈지만, 이후 17-21, 20-22로 두 세트를 내주며 아쉽게 역전패했다. |
|
두 번째 복식에서는 나성승-신태양(김천시청) 조가 서승재-이종민(삼성생명) 조와 맞붙었다. 이 경기 역시 3세트 접전 끝에 1-2(18-21, 21-16, 13-21)로 패하며 김천시청은 두 복식 경기를 모두 내줬다.
그러나 마지막 3단식에서 허광희(김천시청)가 김병재(삼성생명)를 상대로 침착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2-0(21-17, 21-18) 승리를 거뒀고, 이로써 김천시청은 3-2로 결승전을 승리하며 일반부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
여자일반부 결승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앞세운 삼성생명이 화순군청을 압도하며 3-0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1단식에서는 김가은(삼성생명) 곽승민(화순군청)을 2-0(21-15, 21-12)으로 이겼으며, 2단식에 나선 안세영(삼성생명)은 정다연(화순군청)을 2-0(21-14, 21-9)으로 각각 제압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어진 복식에서도 이유림-이연우 조가 공여진-김미주 조를 2-0(21-11, 21-13)으로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생명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여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했고, 김천시청은 끈끈한 단식 전력을 바탕으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남자일반부의 주인공이 됐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