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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빅터배 전국배드민턴페스티벌 성황리 열려 |
7월 27일 서울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565팀 출전 |
기사입력 : 2024-07-27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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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빅터배 전국배드민턴페스티벌이 7월 27일 서울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빅터배드민턴센터(센터장 정회영)에서 주최, 주관하고 빅터코리아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565팀이 출전했다.
10대, 20대, 30대, 40~47대, 48세이상으로 연령구분, 왕초심, 초심, D, C, B, A급으로 구분,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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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10대 부문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이 초심과 D급으로 구분하여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는 데 큰 의의를 두었다고 전했다.
준자강 우승팀에는 40만원의 상금이, A조 우승팀에는 20만원, B,C,D,초심,왕초심조 우승팀에는 최고급라켓이 부상으로 전달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빅터 최고급 양말이 전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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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7시부터 시작되었다. 혼합복식 30대 초심에서는 장영준-조은우(니가가라원스텝) 조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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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20-30대 C조에서는 권준-이정미(윈턴)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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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중등부에서는 노태현-장유경(스몰터)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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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20대 왕초심조에서는 김성만-조비연(비만허니) 조가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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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초등부 초심조에서는 이서현-이아라(씨앤탑)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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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초등부 초심조 2위는 황서현-김지유(제이제이클럽) 조가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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