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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 경기동영상 > 라이브중계
제목 [생방송] 말레이시아오픈 슈퍼750 (4강)
글쓴이 이태성 등록일 2022-06-26 06:59
첨부파일  
--- 2022 말레이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750 → 4강전 ---

○ 제1경기 : 202년 7월 2일(토) 14시 00분 (한국시간)
→ 혼복 - Dechapol PUAVARANUKROH / Sapsiree TAERATTANACHAI (THA) [1] vs WANG Yi Lyu / HUANG Dong Ping (CHN) [4]



○ 제2경기 : 202년 7월 2일(토) 15시 00분 (한국시간)
→ 여단 - WANG Zhi Yi (CHN) vs Ratchanok INTANON (THA) [8]



○ 제3경기 : 202년 7월 2일(토) 16시 00분 (한국시간)
→ 여복 - 김혜정/정나은 (KOR) vs Apriyani RAHAYU / Siti Fadia Silva RAMADHANTI (INA)



○ 제4경기 : 202년 7월 2일(토) 17시 00분 (한국시간)
→ 여단 - CHEN Yu Fei (CHN) [4] vs TAI Tzu Ying (TPE) [2]



○ 제5경기 : 202년 7월 2일(토) 18시 00분 (한국시간)
→ 남단 - Kunlavut VITIDSARN (THA) vs Kento MOMOTA (JPN) [2]



○ 제6경기 : 202년 7월 2일(토) 19시 00분 (한국시간)
→ 남복 - GOH Sze Fei / Nur IZZUDDIN (MAS) vs Fajar ALFIAN / Muhammad Rian ARDIANTO (INA) [6]



○ 제7경기 : 202년 7월 2일(토) 20시 00분 (한국시간)
→ 남단 - Viktor AXELSEN (DEN) [1] vs Jonatan CHRISTIE (INA) [7]



○ 제8경기 : 202년 7월 2일(토) 22시 00분 (한국시간)
→ 남복 - Aaron CHIA / SOH Wooi Yik (MAS) [5] vs Takuro HOKI / Yugo KOBAYASHI (JPN) [2]



댓 글 달 기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마에스트로님과 조박사님의 고견 잘 읽어보았습니다. 모처럼 게시판에 많은 대화가 오가니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참 반갑고 좋습니다. ^^;; 저는 배드민턴을 늦게 시작해서 한 10년간 동호회 생활을 했었고 지금은 그마저도 어깨가 아파서 못하고 있는 그야말로 배드민턴에 대해 별 지식도 경험도 많지 않은 사람이지만, 나름 민턴에 대한 애정은 높아 국대들의 경기는 거의 챙겨 보는 편이지요. (말씀인 즉 두 분 고수님들에 비해 제가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경기를 많이 보다 보니 나름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두 분의 의견에 모두 공감이 가는 면이 있네요. 특히 마에스트로님이 분석하신 일본과 우리의 체력 비교에는 더더욱 공감이 갑니다. 비교적 우리 선수들이 키도 더 크고, 외형상 체격 조건으로는 밀리지를 않는데, 민턴의 생명이랄 수도 있는 민첩성과 (발 빠름) 스매싱 파워는 밀리는 것 말이지요. 또 요즘 남복의 대세 경기방식인 드라이브 싸움(네트 장악력)에서는 주요 남 여 복식 선수들 모두가 중국은 물론 일본에도 많이 뒤진다고 봅니다. 그것은 대회 성적이 말해주고 있지요. 게다가 여복조차 요즘은 파워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민턴에서 파워는 당연히 스매싱 파워를 주로 말하지만 더해서 리시브 파워도 있다고 생각해요. 강력한 스매싱을 받아 내려면 그 스매시를 안정적으로 받아 올릴 수 있는 손목과 팔, 어깨의 근육 파워가 강해야 한다고 봅니다. (스매시를 손목으로만 받아내는 것은 한계가 있어 팔의 근육, 어깨 근육도 강해야 하지요.) 김혜정-정나은조의 경우 김혜정의 네트 플레이와 경기 운영 능력은 좋으나 스매싱 파워와 리시브 파워가 좀 부족하고, 서승재-채유정조의 경우도 채유정의 리시브 파워가 강하지 않습니다. 그건 중국의 황야치옹과 비교하면 알 수 있지요. 또 서승재도 스매싱 파워가 약하지는 않지만 그걸 연속적으로 하기에는 체력이 달립니다. (이것은 서승재에게 남복이든 혼복이든 한 가지만 하도록 한다면 지금보다는 좋아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암튼, 우리가 아무래도 일본보다 선수층이 얇은 것이 사실 인 것 같고 선수들 후원이나 지지가 약한 것도 사실 인 것 같습니다. 조박사님 말씀처럼 동호인들은 자기가 직접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지 국대들의 경기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도 사실이구요. 일단 선수층이 두터워야 장점을 많이 가진 선수들을 선발할 텐데 말이죠. 그것은 예전에 우리나라의 민턴이 황금기 였던 때도 마찬 가지었겠지만 예전에는 키 크고 지구력이 좋으면 버틸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두 가지 조건은 누구나 갖추고 있어서 이젠 더 이상 그런 것으로 승기를 잡을 수는 없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처럼 이 모든 요인은 하나로 얽혀 있어서 무엇이 더 먼저인지도 사실 분간하기 힘들죠. 어쨌거나 인도네시아처럼 민턴이 인기 종목이자 거의 국기인 나라에서도 모든 종목이 우세하지는 않은 것을 보면 선수층, 선수선발, 운영방식, 협회. 후원. 대중들의 응원과 지지 등등의 모든 것들이 다 조화를 이뤄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간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나름 성과를 냈던 배드민턴이지만 민턴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저의 단견을 올려봅니다. ^^ ... [2022-07-05]  
  · 조박사(oamjaeil) 수정 삭제
  네~~ 감사합니다~ ^^ maestro님 ... [2022-07-03]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물론 제 글은, 제 의견일 뿐입니다. 조박사님의 말씀도 존중합니다^^ ... [2022-07-03]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저는 지원이 부족해서 졌다. 인프라가 부족해서 졌다라는 말을 가장 싫어합니다. 항상 패배자가 사용하는 말이거든요. 그런말을 하면 누구도 아무런 책임을 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배드민턴 선수단에게 보이는 만성적인, 느린발과 약한 스매싱이 지원부족과, 인기부족 때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냥 어떤 선수를 선발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어보여요. 축구와 마찬가지 개념이라고 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한국과 일본이, 왜 세계랭킹 20위안에 진입하는것에 벽을 느끼는가. 라는 질문에, 많은 분들은 남미와 유럽에 비해서, 역사가 짧다. 인프라가 약하다. 인기가 없다. 여러가지 변명을 합니다. 그런데, 진실은 그냥 남미와 유럽에 비해 신체가 딸리는 거거든요. 기술을 떠나서 신체부터가 딸립니다. 지금 한국 배드민턴이 그래요. 왜 일본에게 박살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은 하나거든요. 신체가 딸린다. 그런데 인종이 다른 남미와 유럽에게 축구에서 신체가 딸리는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배드민턴에서 신체가 일본에게 딸려서 지는건, 그냥 선수선발부터가 답이 안나오는겁니다. 지금 배드민턴을 보면 한중일의 특징이 명확히 보여요. 중국:키가 크고, 발도 빠르고, 스매싱도 좋다. 일본:키는 작지만, 발이 빠르고 스매싱이 좋다. 한국:키는 크지만, 발이 느리고 스매싱이 느리다. 이게 현실입니다. 박주봉 시대때는, 발이 느리고 스매시가 약하더라도, 키는 크고 지구력이 좋은 선수가 아주 좋은 경기력을 가졌거든요. 지금은 그게 전혀 아니죠. 서비스제에서 랠리제로 바뀌고, 라켓과 스트링의 발달로 경기가 훨씬 빨라졌고, 훨씬 빨리 끝납니다. 예전의 성공했던 ’공식’ 즉, 선수선발 방식을 지금도 고집하고 있지 않나 의심이 드는데요. 그걸 떠나서, 한국이 자랑하던 복식의 ’비법’ 즉, 로테이션 기술과 전술등, 기술적인 부분도 지금 통하고 있긴 한건가 의문입니다. ... [2022-07-02]  
  · 조박사(oamjaeil) 수정 삭제
  박주봉 코치님시대에도 지금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게 있죠. 일본을 말레이지를 영국을 이렇게 민턴 강국으로 만든것 또한 박주봉 감독님이 역임을 한 나라들이지요~ 민턴은 시대에서 바뀐건 장비의효율과 가벼움 기능성의류와 신발입니다~ 결국은 정신력과 체력인데.. 박주봉감독님체계의 나라들은 제일 중요시 여긴건 제가 직접 인터뷰로 한거지만. 체력!!! 두번째도 체력 나머지는 기술입니다~~ 일본인들은 정말 말을 잘 듣죠~ 우리나라처럼 엘리트 체육이 아니라~ 각 소속팀들로 연습을 하다가 뭉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는건.. 바로 엄청나게 초장기 일본을 일으킨 원동력 또한 체력훈련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이현일 선수 손완호 선수와도 친한 저로써는 그들의 공통적이 이야기도 체력이라고 하죠~ 나이에 걸맞는 체력을 넘어선~ 한계이긴 하지만 한국팀의 지금의 젊은 선수들에게 걸맞지 않기에~ 성적이 예전 갖지가 않을 뿐 여전히 정답은체력입니다~ 일본 선수들 죽도록 연습시키고 또 배움의 자세가 정말 대단했기에 여기까지 올라온거죠~ 모모타 이전 에릭코 히로세 그전의 초장기 선수들은 박주봉 감독님 새벽 훈련에 혀를 내 둘렀죠~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현재의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들도 마찬가지고 엄청난 새벽 훈련 오전 오후 심지어 야간 훈련까지 하는 걸 전 10년 넘게 봐왔고~ 엄청난 땀의 댓가도 잘 보았습니다~ 한국선수들 잘하지만~ 선수 발굴도 문제지만 민턴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체계가 더욱더 다른 스포츠 보다 부족합니다~ 아직도 동호인 본인 스스로 즐기는 인구는 열라 많지만~ 엘리트를 응원하고 실질적으로 스폰하는 인구는 야구,축구,등등에 비하면 너무나 열악합니다~ 아직도 지방에서 대회를 하고~ 모텔에서 잠을 자죠~~ 저를 비롯한 많은 동호인들이 더더욱 엘리트 선수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지도자들을 더 높이 대우해 드리고 코치 감독님들의 연봉이 많이 올라가기 위해선~ 동호인 인구가 늘어나는것보다 중요한 일반 시민들의 민턴 사랑의 열기가 지금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일본 대만 중국 홍콩 인도 영국 유럽나라들을 보아도 관중들의 수 그리고 열기가 많이 차원이 납니다~ 몇몇 인기있고 세계적인 선수들만 응원하것이 아니라~ 정나은 김혜정 선수처럼 후배들을 더더욱 응원하고 박수를 보내는 것이 우리나라 민턴의 발전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네요~~^^ ... [2022-07-02]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제가 생각할때, 한국 배드민턴은 전형적으로 성공이 독이 된 경우인것 같습니다. 박주봉시대때 너무 지나치게 성공했어요. 그러다보니, 그때 성공한 ’비법’을 지금 달라진 시대에도 사용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즉, 변화된 현대 배드민턴에 전혀 힘을 못쓰고 있다는 것이지요. 박주봉 시대와는 지금 배드민턴은, 서비스제가 랠리제로 바뀌는등 규칙도 달라졌고, 라켓과 스트링의 발전으로 경기자체가 훨씬더 빨라졌습니다. 예전의 ’비법’이 현재 전혀 통할수 없는 이유이지요. 그런데 그걸 떠나서, 선수 유입, 선발자체가 굉장히 문제있는듯 보이는데요. 어떻게 된게 한국 선수들은 하나같이 스매시가 약하고 발이 느려요. 옆나라, 키작은 일본선수들보다도 신체능력이 밀리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선수유입자체가 적은지, 잘하는 남자단식 선수를 발굴할 의지조차 아예 없어보여요. 이현일, 손완호 선수등 세계 1위는 있었습니다만은, 한국배드민턴은 잘하는 선수를 무조건 복식으로 보내고 보는 전통(?)이 있다더군요. 일본도 발굴할수있는 켄토 모모타정도 수준의 선수를, 한국은 아직까지도 발굴하지 못하고 있지요. 여러모로 전 포기상태입니다. 앞으로 더 나아질거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솔직히. ... [2022-07-02]  
  · 조박사(oamjaeil) 수정 삭제
  Kunlavut VITIDSARN에게 응원의 한표를 던져봅니다~ 역시 락차논은 더울때 강해지네요~ 인접한 국가에서 강한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체력은 떨어지네용~ 남복의 말레이와 자판의 경기가 잼나보이네요~ 박주봉 감독님이 이젠 한국으로 오시길 바라고 여단 코치도 한국분인데 아마 대 부분 아니 거의 모르시고 계실꺼에요 한국분입니다~ 퉁퉁하신 그분 ^^ 이렇게 한국인들이 포진이 많이 되어 있지요~ 2000,2004년 복식 은메달 리스트 유용선선수도 인도 남단 코치로 가서 이번 토마스 우바컵 우승의 주역이 되었지요~ 이부분도 대부분 모르실텐데,,, 우승컵 들어올릴때 오른쪽 머리 벗겨진 선수가 유용성코치 입니다~ 여러국가를 거쳐 인도에 정착해 계시죠^^ 여튼 응원합니다~ 한국 화이팅 !!! ... [2022-07-02]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랏차녹 인타논이 지구력이 약해서 그렇지, 잘하기는 미친듯이 잘하죠. 최연소 세계선수권 우승자이기도 하니까요. 또, 타이쯔잉의 전성기때 단 한명을 제외하고 무적이였는데. 유일하게 한번 이기고, 한번 지는 주고받기가 가능한 선수가 랏차녹이였습니다. 켄토 모모타는 이번대회에 폼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젊은 강자 쿤라붓 비팃산을 이기고 올라가 빅터 악셀센과 결승에서 붙는 모습을 꼭 보고 싶군요! ...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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