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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챌린지] 여자복식 ‘성승연-김민지’ 3위 |
남자단식 전혁진과 손완호, 여자단식 전주이도 4강서 패해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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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연(전북은행)-김민지(김천시청) 조가 2022 인도네시아챌린지 국제배드민턴대회 여자복식 3위를 차지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118위 성승연-김민지 조는 15일 인도네시아 말랑 GOR 플래티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복식 4강전에서 단라니 트리아 마야사리-리브카 수기아르토(인도네시아) 조에 0-2(16-21, 15-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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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세계랭킹 99위 손완호(밀양시청)는 4강전에서 세계랭킹 47위 웽홍양(중국)에 0-2(13-21, 16-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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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세계랭킹 113위 전혁진(요넥스)도 4강전에서 세계랭킹 338위 레이란시(중국)에 1-2(21-15, 15-21, 13-21)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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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자단식 전주이(화순군청)도 가오팡지에(중국)에 0-2(8-21, 17-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대회를 마친 한국 선수단은 18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말랑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2 KB금융그룹 인도네시아마스터즈 투어 슈퍼100 대회에 참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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