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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석배] 고등부 ‘정주고-창덕여고’ 남녀 단체전 우승 |
| 남고 정주고 시즌 2관왕, 여고 창덕여고 2년 만에 정상 탈환 |
| 기사입력 : 2026-05-04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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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정주고와 창덕여고가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고등부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정주고는 5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전주생명과학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주고는 이번 우승으로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중고)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4강에서는 구미시체육회를 상대로 풀게임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으며, 전주생명과학고 역시 전남기술과학고를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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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초반 흐름은 전주생명과학고가 가져갔다. 제1단식에서 김형진이 이민재를 2-1(17-21, 23-21, 21-11)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정주고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제2단식에서 박정빈이 박수환을 2-1(21-19, 17-21, 21-13)로 제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복식에서 승부가 갈렸다. 제1복식에서 김태현-한현우 조가 2-0(21-8, 21-19)으로 승리하며 전세를 뒤집었고, 제2복식에서도 이민재-박정빈 조가 2-0(21-9, 21-8) 완승을 거두며 최종 스코어 3-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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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창덕여고가 정상에 올랐다. 창덕여고는 같은 날 열린 결승에서 전주성심여고를 3-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창덕여고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으며, 대회 초대 우승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창덕여고는 4강에서 충주여고를 3-2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전주성심여고는 치악고를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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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제1단식에서 국가령이 김은설을 상대로 2-1(21-16, 20-22, 21-14)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 제2단식에서는 인설아가 최예다를 상대로 1게임을 16-21로 내줬으나 이후 21-9, 21-16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팀에 두 번째 승리를 안겼다.
마지막 제1복식에서는 김한비-김민채 조가 이채원-노율희 조를 2-0(21-17, 21-7)으로 제압하며 최종 스코어 3-0으로 우승을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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