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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석배] 중등부 ‘당진중-명인중’ 남녀 단체전 우승 |
| 당진중·명인중 나란히 2연패… 명인중은 시즌 3관왕 달성 |
| 기사입력 : 2026-05-04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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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당진중과 명인중이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등부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당진중은 5월 1일 충남 보령시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중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오산스포츠클럽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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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중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올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4강에서 구남중을 3-1로 제압한 당진중은, 밀양중을 3-0으로 꺾고 올라온 오산스포츠클럽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결승전은 당진중의 완벽한 흐름이었다. 제1단식에서 송기범이 손태양을 2-0(21-10, 21-9)으로 압도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유승혁도 최우현을 2-0(21-14, 21-15)으로 꺾으며 승기를 굳혔다. 제1복식에서는 송기범-이호건 조가 첫 게임을 21:23으로 내줬지만, 2게임 21-10, 3게임 21-15로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스코어 3-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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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학부 단체전에서는 명인중이 정상에 올랐다. 명인중은 4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결승에서 시흥능곡중을 3-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명인중은 이번 우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와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중고)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시즌 3관왕을 완성했다.
명인중은 전주성심여중과 청송여중을 연달아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 남원주중을 3-1로 제압한 시흥능곡중과 맞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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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명인중은 안정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제1단식에서 김태현이 양지우를 2-0(21-16, 21-14)으로 꺾으며 첫 승을 가져왔고, 제2단식에서는 송지효가 21-15, 22-20으로 승리하며 팀에 2승을 안겼다. 이어 제1복식에서 김태현-유아현 조가 한예슬-양지우 조를 2-0(21-18, 21-17)으로 제압하며 최종 스코어 3-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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