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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드민턴 남녀 대표팀, 2026 세계단체선수권 출격 |
| 안세영 앞세운 여자대표팀, 탄탄한 전력으로 우버컵 우승 도전 |
| 기사입력 : 2026-04-18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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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드민턴 남녀 국가대표팀이 2026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10일간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에서 개최된다.
안세영(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한 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단식에서는 안세영(삼성생명)과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안정적인 전력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복식에서는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중심을 잡으며 균형 잡힌 전력을 구축했다.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갖춘 점이 이번 대회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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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우버컵 D그룹에 속해 태국, 불가리아, 스페인과 예선 경기를 치른다. 조 편성상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되지만, 태국과의 맞대결이 조 1위 향방을 가를 핵심 승부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한국 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넘어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자대표팀의 예선 일정은 4월 24일 스페인, 4월 26일 불가리아, 4월 29일 태국과의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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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표팀은 토마스컵 C그룹에서 덴마크, 대만, 스웨덴과 경쟁한다. 김원호(삼성생명)-서승재(삼성생명)를 중심으로 한 복식 전력과 함께 조현우(국군체육부대), 조송현(국군체육부대), 최지훈(인천국제공항) 등 젊은 자원들이 조화를 이루며 팀을 구성했다.
특히 첫 경기로 예정된 덴마크전은 홈팀을 상대로 한 중요한 승부로,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어 대만,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요구된다.
남자대표팀의 예선 일정은 4월 25일 덴마크를 시작으로, 4월 27일 대만, 4월 30일 스웨덴과 차례로 맞붙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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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컵과 우버컵은 세계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덴마크 등 전통 강호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남자대표팀이 8강, 여자대표팀이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대표팀의 우승 도전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남자대표팀 역시 젊은 전력을 앞세워 반등을 노리고 있다.
10일간 펼쳐질 세계 최고 수준의 단체전에서 한국 배드민턴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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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2026-04-18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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