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 서울시장기 배드민턴대회 7연패 이끈 ‘안승돈’ 중랑구협회장 |
| 단순한 우승을 넘어, 체계적인 조직 운영 만들어낸 성과라는 의미 |
| 기사입력 : 2026-04-13 06:59 |
--- |
|
|
|
|
서울특별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중랑구의 7연패를 이끈 안승돈 중랑구배드민턴협회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우승을 넘어, 체계적인 조직 운영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 회장은 중랑구의 경쟁력에 대해 “협회가 중심이 되어 청년부, 여성부, 남성부, 시니어부, 실버부 등 각 부별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여기에 클럽 단위 참가까지 더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팀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
|
| 또한 협회의 지원 방식에 대해 “출전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없지만, 평소 정기 모임을 통해 체육관 대관과 코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클럽 간 교류전 시에는 차량 지원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
현재 중랑구에는 28개 클럽, 약 5,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폭넓은 참여가 경쟁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 안 회장은 “많이 참여해야 자연스럽게 실력도 올라간다”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랑구는 연간 5개의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5월 장미축제 전국대회를 비롯해 8월 망우역사공원배 청소년·2030 대회, 협회장기대회, 12월 불우이웃돕기 송년대회 등이 대표적이다. |
|
6년째 협회를 이끌고 있는 안 회장은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그는 “올해 12월 중랑구 체육회장 선거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지역 체육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회장은 “7연패는 중랑구 동호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