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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울산 중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
| 14일, 15일 울산 복합혁신센터서, 15개 클럽 338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3-1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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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제23회 울산광역시 중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클럽에서 남자복식 143팀, 여자복식 78팀, 혼합복식 117팀 등 총 338팀, 7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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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둘째 날인 15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은 이창길 중구배드민턴협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종율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개회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형형색색의 의상과 분장으로 개성을 뽐낸 동호인들이 응원전을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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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박성민 국회의원,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권태호 울산광역시의원, 이명녀·김태욱·김도운·문희성 중구의원, 명일식 중구체육회장, 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신학주 울산 중구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각 구·군 협회장들과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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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서는 지역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힘써온 동호인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중구체육회장 표창은 울산클럽의 박창렬 동호인이 수상했으며,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표창은 필봉클럽의 강남훈 동호인이 받았다. 또 중구배드민턴협회장 표창은 아침사랑클럽의 장화정 동호인과 태화클럽의 김석주 동호인에게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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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상 발표에서는 황방클럽이 1위, 탄탄클럽이 2위, 함월클럽이 3위, 학성클럽과 우정클럽이 특별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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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주 중구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출전한 동호인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한 대회인 만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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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인사를 할 때마다 환호와 박수로 화답해 주는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응원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깊이 새기겠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우정을 나누는 멋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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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격려사 대신 “여러분 즐겁죠?”라고 동호인들에게 묻고 함께 손 하트를 만들며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경기장에 웃음과 환호를 이끌어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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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호승-편수화 동호인이 선수 대표로 나서 정정당당한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며 개회식은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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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 중구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중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가 후원하고 스포츠 브랜드 라인업(LINE-UP)이 협찬해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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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권영심 기자> |
2026-03-1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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