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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호,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 |
| 세계선수권 우승과 월드투어 11관왕 눈부신 성과 인정 |
| 기사입력 : 2026-03-13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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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김원호(삼성생명)가 대한민국 체육계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인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1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 국가대표 김원호는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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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의 이번 대상 수상은 2025년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뛰어난 성과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김원호는 서승재(삼성생명)와 함께 남자복식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 알렸다.
또한 김원호-서승재 조는 2025시즌 BWF 월드투어에서 11차례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선수권 우승과 월드투어 11관왕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김원호는 한국 배드민턴의 새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인정받아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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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금메달(순금 5돈)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1955년 제정된 이후 매년 각종 스포츠 활동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거나 창의적·헌신적인 노력으로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심판, 연구자, 체육 관계자에게 수여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상이다.
이번 대상 수상은 단순히 한 차례 국제대회 우승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김원호가 2025년 한 시즌 동안 보여준 압도적인 성과와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남을 기록들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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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
2026-03-13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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