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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럭키빅키 전국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열려 |
11월 2일, 3일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1,500팀 출전 |
기사입력 : 2024-11-03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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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럭키빅키 전국 배드민턴대회이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빅터아이엔디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후원, 아머핏과 엑스트라조스, 배프, 빅터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1,500팀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10, 20, 30, 40, 45, 50, 55, 60대 연령 구분과 A, B, C, D, E, F급으로 급수 구분해 혼합복식과 남자복식, 여자복식 종목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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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수출신과 동호인이 출전하는 준자강조와 복식코트의 절반에서 앞과 뒤의 부분을 제외한 범위를 사용하는 동호인 짤짤이 남자단식과 자강 짤짤이 남자단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대회의 첫날인 2일 토요일에는 동호인 짤짤이 남단, 자강 짤짤이 남단, 준자강 남복 및 10, 20, 30, 60대 혼복, 남복, 여복 경기가 A, B, C, D, E, F급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둘째 날인 3일 일요일에는 40, 45, 50, 55대 혼복, 남복 ,여복 경기가 A, B, C, D, E, F급으로 나뉘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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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박정우 과장은 “기존의 대회와 다른 대회를 위해 기획했다. 짤짤이(반코트 단식)를 동호인부와 자강부로 나눠 실시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며 “내년에도 좀 더 많은 동호인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준자강 우승팀에게는 8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으며, 2위는 40만원, 3위는 1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동호인 짤짤이 남단, 자강 짤짤이 남단 우승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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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D, E, F조 우승팀에게는 빅터 라켓이 부상으로 전달되었으며, 2위는 빅터 가방, 3위는 빅터 양말이 부상으로 전달되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번 대회 협찬사인 빅터 티셔츠, 손목보호대, 양말, 그립, 아머핏 팔꿈치 보호대, 엑스트라조스 영양제 등 푸짐한 참가 패키지가 지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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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4555대 A조에서는 최종표-정순옥(팀안산정스포츠)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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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55대 C조에서는 박성순-류현숙(라떼) 조가 우스을 차지했으며, 2위는 송영규-박은주(짱이야) 조가 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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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40대 F조에서는 박철웅-유민경(BMW) 조가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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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40대 E조에서는 신연우-지만(팀스팟) 조가 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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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50대 E조에서는 황재필-조은성(무소속)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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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40대 E조에서는 양정민-장총(75민턴)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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