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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 송년회 열려 |
12월 3일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졸업생·재학생 60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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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산실'인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 동문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12월 3일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열린 2022년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부 송년회에는 나경민 한체대 교수와 김학균 국가대표 감독, 배드민턴 졸업생과 재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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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10회) 배드민턴 총동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는 우리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회 졸업생부터 46회 재학생까지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 출신 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장학금 전달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올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도 "영광 한국체육대학교"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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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부는 그동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종 배드민턴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주봉(7회), 방수현(15회), 황혜영(11회), 라경민(19회), 이동수(17회), 황지만(27회) 등 수많은 배드민턴 스타들을 배출한 한국체육대학교는 명실공히 한국 배드민턴 산실이다.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 동문들은 그동안 1992바르셀로나올림픽부터 2020도쿄올림픽을 거치는 동안 한국 배드민턴이 획득한 20개(금6, 은7, 동7) 메달 중 9개(금3, 은4, 동2)의 메달을 획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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