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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산연셔틀콕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열려 |
6월 30일 서울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전국 동호인 579팀 출전 |
기사입력 : 2019-06-30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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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산연셔틀콕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6월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강산연셔틀콕(대표 이경민)이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579팀이 출전했다. 혼합복식은 174팀이, 남자복식 239팀, 여자복식 166팀이 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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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에게는 강산연셔틀콕이 지급되었으며, 우승팀에는 등급에 따라 50만원에서 10만원의 상금이나 고급 라켓이 주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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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참가상은 74팀이 참가한 70민턴이 1위를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받았으며, 2위는 47팀이 출전한 아톰, 3위는 43팀이 출전한 코드네임, 4위는 최강민턴(40팀), 5위는 구로스포츠(31팀)가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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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셔틀콕의 거품을 빼고 보급형 셔틀콕 시장을 넓히는데 많은 역할을 한 강산연콕은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강산연 셔틀콕은 지난 10년간 셔틀콕 기술 개발 및 국내 유통을 주상업으로 공급,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300여개의 대리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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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연콕 이경민 대표는 “그동안 강산연 셔틀콕이 받은 사랑을 동호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회했다.” 며 “오늘 대회에 사용하는 셔틀콕도 강산연301 보다 한단계 위인 강산연액티브(ACTIVE) 셔틀콕을 사용해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서울 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대회를 개최해 셔틀콕 홍보 뿐아니라 강산연 셔틀콕 사랑에 대한 보답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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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남복, 여복, 혼복에서 연령별로 28세 이하, 29세~46세, 47세~53세, 54세 이상으로 나뉘고, 급수별로 A, B, C, D급으로 구분하여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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