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추가커뮤니티
기사제보광고·제휴문의  
  뉴스&뉴스 타임즈기록실 전국클럽정보 김광배레슨 레슨동영상 경기동영상 관련정보 커뮤니티
= 뉴스&뉴스 =
- 뉴스포커스
- 민턴!이사람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업계소식
- 신제품·이벤트
하태권레슨
Real Badminton
이용대 온더코트
ON THE COURT
BWF 세계랭킹
(매주 목요일 발표)
[SBS스포츠] 2018 빅터 코리아오픈 슈퍼500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아듀 2017결산1] 뚜렷한 유망주 없는 세대교체
14년 만의 혼합단체전 우승, 남복의 몰락, 이용대 요넥스 입단
기사입력 : 2017-12-26 16:33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마무리되고 있다. 통합 배드민턴협회가 출범했지만 선수들을 관리하는 전문체육 부분은 이전의 상황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리우올림픽의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국가대표 감독이 교체됐는데, 강경진 감독을 비롯한 40여 명의 국가대표가 새해를 며칠 앞두고 확정되면서 2017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17년은 리우올림픽 이후 세대교체라는 큰 숙제를 안고 출항했지만 마무리되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는 게 가장 큰 아쉬움이다. 리우올림픽 이후 이용대, 고성현. 김사랑이 은퇴하더니 올해 초 유연성과 김기정까지 돌연 선수촌을 떠나면서 우리나라 배드민턴 팀 전체의 무게감이 확 줄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남자복식은 세계랭킹을 호령하면서 대한민국 배드민턴 팀 전체의 사기를 확 끌어 올렸다. 남자복식이 국가대표팀 전체를 이끌어가는 리더 역할을 하면서 다른 종목까지 쉽게 대적할 수 없는 상대로 인식되는 효과가 있었다.
3월에 가장 권위 있는 배드민턴대회인 전영오픈에서 장예나-이소희 조가 우리나라 여자복식으로는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분위기를 이끌더니, 5월 말에 열린 세계혼합단체전에서 중국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14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르면서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듯 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다섯 개의 프리미어급 대회를 포함한 12개의 슈퍼시리즈대회 중 여복에서만 두 개의 금메달을 따냈을 뿐이다. 2016년에는 모두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것과 비교하면 너무 저조했다. 안방에서 치러진 코리아오픈에서도 금메달 하나를 따내지 못하면서 현재 우리 선수단이 처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동안 기라성 같은 선배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후배들을 발굴하겠다던 꿈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서승재(원광대)와 삼성전기에 입단 예정인 김원호(매원고)가 주목을 끌고 있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선배들이 은퇴하고 1년여가 지났는데 여전히 공백 상태나 마찬가지라는 얘기다. 세계 최강이라 불렸던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남자복식이 몰락하면서 쉬운 상대, 만만한 상대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나마 올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건 여자복식이다. 장예나, 이소희, 정경은, 신승찬, 김소영, 채유정, 공희용, 김혜린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대표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혼합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태극 낭자들의 대활약 덕이었다.
남자단식의 손완호와 여자단식의 성지현도 꾸준히 입상 소식을 전했지만 두 선수의 한계를 보여준 한 해였다. 두 선수 모두 개인전 우승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나이나 올해 성적 추이로 보아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보다는 현상유지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두 선수의 뒤를 이을 후배 선수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도 우리 대표 팀이 풀어야할 숙제다.
여자단식에서는 27일 끝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중학생인 안세영(광주체중)이 선배들을 모두 물리치고 7전 전승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이변을 낳았다. 중학생이 선발전에 출전해 자력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2020 도쿄올림픽과 그 이후 우리나라 여자단식을 책임질 유망주로 급부상해 한가닥 희망을 안겼다.
대표 팀 사정이 이러한 반면 주니어 대표들은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11년 만에 혼합단체전 우승과 백하나-이유림 조가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하나-이유림 조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까지 석권하며 벌써부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어 2017년 얻은 큰 수확이 아닌가 생각한다.
매년 배드민턴하면 가장 핫한 키워드일 수밖에 없는 이용대, 역시 2017년에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한해였다. 작년 코리아오픈 이후 대표 팀을 은퇴하면서도 그 배경에 말들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그런 이용대가 2월에 요넥스 배드민턴 팀에 입단하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2016년 리우올림픽이 한창일 때 이미 이용대의 요넥스 이적과 연간 10억 원 안팎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왔는데 업계의 반응도 이용대라면 그 정도 가치는 충분하다는 평가였다. 어쨌든 공식적인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용대의 요넥스 입단은 현실이 됐다.
인천공항의 후원으로 코리안리그가 화려하게 부활한 것도 2017년 주목할 부분이다. 1위 팀에 3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대회의 틀은 갖춰졌는데 이게 앞으로 지속될지가 관건이다. 2014년에 처음 열렸던 코리안리그가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한배드민턴협회의 후원사가 빅터로 결정된 것도 큰 화제라 할 수 있다. 8년 동안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던 빅터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후원사로 선정되었는데 현금과 현물 합쳐 280억으로 국내 스포츠 종목 중 대한축구협회 다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국내 배드민턴에 투자할 가치가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는 점에서 올해의 이슈로 꼽아본다.

아쉬움 속에 막을 내린 2017년. 하루 아침에 좋은 선수가 탄생하는 건 아니지만 많은 선수가 국가대표라는 꿈을 안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니 가능성은 충분하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그 많은 구슬 가운데 지금 절실히 필요한 보배가 탄생하는 2018년을 기대해본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7-12-26 16:33 
나도 한마디
 

 
 
최신뉴스    
[세계대학선수권] 한국, 태국에 패해 동메달 획득
배드민턴 슈퍼스타 린단, 리총웨이, 이용대 한곳..
2018 부천시협회장기대회 ‘여초클럽’ 대회 2연..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부산광역시’ 단체전 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부산광역시’ 단체전 우..
[전국체전] 여자 대학부 ‘서울특별시’ 단체전 우..
[전국체전] 남자 대학부 ‘전라북도’ 단체전 우승
[전국체전] 여자 고등부 ‘울산광역시’ 단체전 우..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전라남도’ 단체전 우승
[전국체전] 일반부 ‘고성현-신백철’ 남복 금메달
  이전보기 다음보기
▲ 테크니스트, 대전과학기술대와 가족회사 협약..
0802 -0_스매시를 했을때 리시버..
0802-09_스매시를 했을때 리시버..
0802-08_언더클리어를 했을때 리..
0802-07_푸시를 했을때 리시버의..
0802-06_헤어핀을 했을때 리시버..
이종분 레슨
생활체육 배드민턴
이재복 레슨
CoachingBadminton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배너달기 | 기사제보 | 전국17개시도·시군구배드민턴협회 | 관련사이트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28-12 201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아50154(2010.11.08) | 발행·편집인 장월옥 Tel. 031-246-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