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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으로 강서구 최고 클럽으로 등극한 올림픽클럽
13년 만에 새벽, 오전, 저녁반이 통합된 자축대회 열어
서울 강서구 ‘올림픽클럽’은 2001년 강서구 올림픽체육센터 내에 새벽반과 오전반이 개설되며 김광현 초대 회장을 주축으로 창단됐다.

새벽반(새벽 6시부터 9시)과 2009년에 개설된 저녁반(저녁 7시부터 10시)은 한 클럽으로 운영되고 오전반(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은 올센클럽으로 한 지붕 두 클럽으로 나뉘어 유지됐다. 대부분이 그렇듯 새벽반은 어르신 위주고, 오전반은 주부들, 저녁반은 직장인 위주다보니 서로 활동하는 시간대가 달랐기 때문이다.
한 지붕 두 클럽 하나로 통합
올림픽클럽은 2009년부터 강서구 대회에서 줄곧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에 응원상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실력은 여전히 준우승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다 2012년 사용웅 7대 회장부터 통합을 위해 노력했다. 대외적으로는 구 대회 종합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웠지만 내부적으로는 한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이 목적이었다.

한 체육관에서 운동하면서 서로 다른 클럽으로 흩어져 나가는 게 아쉬웠다. 그래서 2013년 고영범 8대 회장이 취임하면서 본격적으로 통합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새벽반과 저녁반 회원들의 동의를 얻고 최종적으로 오전반 회원들이 찬성하면서 지난 1월 24일 클럽 통합이 결정됐다.

이제 회원 150명에 명실상부 강서구에서 최고의 클럽으로 자리 잡은 올림픽클럽. 통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고영범 회장은 올 봄 강서구 대회에서 기필코 우승을 차지해 새롭게 탄생한 올림픽클럽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겠다는 각오다.
고영범 회장
올림픽클럽 통합의 일등공신인 고영범 회장. 클럽 통합을 위해 저녁반과 새벽반의 회장을 하면서 오전반 회원으로 활동하며 반대 입장이 강했던 회원들을 설득했다.

“물론 100% 찬성으로 통합이 이뤄진 건 아닙니다. 반대하신 분들은 좀 서운하실 것입니다. 그분들로부터 통합하길 잘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범 회장은 통합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통합을 위해 달래기도 하고, 때로는 카리스마를 발휘해 끌고 오다 보니 모두의 동의를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회원의 동의가 새로운 목표가 됐다는 고영범 회장.
배드민턴 입문 8년차라는 고영범 회장은 클럽 총무를 4년하고 작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배드민턴에 중독돼 3개월 만에 몸무게가 15kg이 빠질 정도로 열심히 했다.

“다리가 부러져 기브스를 하고 쉬면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친구가 배드민턴을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했어요. 처음에 어르신들이 난타를 많이 쳐주셔서 고마움을 느껴 총무를 할 입장이 아님에도 총무를 했던 게 지금 이 자리까지 왔네요. 40대 회장은 처음이라 어르신들이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그래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누구 못지않게 클럽을 사랑한다고 자부한다는 고영범 회장은 올해 개인적으로 바쁜 한해지만 회장으로서 역할만큼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각오다.

“통합 첫 해인만큼 책임이 막중합니다. 올해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협조하면서 잘 버텨나가면 모든 회원에게 도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믿고 따라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류옥희 재무
새벽반 재무를 보고 있는 류옥희 씨는 배드민턴 입문 5년차다. 학교 교사로 탁구를 10년 정도 하다가 학부모의 권유로 배드민턴 라켓을 잡게 됐다.

“가르쳐 주고 살도 빠지게 해준다는 소리에 솔깃했죠. 지금은 탁구도 하면서 배드민턴도 하는데 이게 훨씬 재미있어요. 4명이 같이하고 랠리도 훨씬 길고 뛰는 공간이 넓어서 좋아요. 또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 하시는 거 보면서 오랫동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아주 마음에 들어요.”

통합되기 전에는 시간 여유가 있어도 다른 시간대에 나가 운동하려면 방해가 될까봐 눈치를 봐야 해 불편했다는 류옥희 재무. 통합 되면서 서로 인사도 하고 그러다보니 편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앞으로 큰 행사 나갈 때 다 같이 참여해 서로 협동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자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장순자 총무
3년 전 배드민턴 라켓을 잡기 시작한 장순자 오전반 총무는 그해 공석이었던 재무를 맡았던 게 인연이 돼 올해는 총무로 승진했다. 어쩔 수 없어 재무로 시작했지만 클럽이 좋아 기꺼이 봉사를 연장했다.

“아는 언니들이 같이 하자고 해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회원이 많아 6개월을 대기한 끝에 가입이 됐어요. 친 언니들도 배드민턴 하는데 첫 마디가 재미있는데 너무 빠져드는 중독성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언니들이 쓰던 용품을 선물로 주면서 축하해 줘 매일매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새벽반에 어르신이 많은데 오전반을 하다 보니 몰라서 인사하기에도 서먹했다고 털어놨다. 이제는 통합이 돼 어르신들을 챙겨주니 손자, 손녀 같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하다고. 통합되고 처음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정착되면 더 좋은 일이 많을 거라는 장순자 총무는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만났으니 이해하고 양보하며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올림픽클럽 통합 자축대회 열려
2001년 창립해 13년 동안 각각 다른 클럽으로 활동하다 13년 만에 하나의 클럽으로 통합된 올림픽클럽. 그 통합을 자축하는 자축대회가 16일 강서구올림픽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클럽 통합대회라는 의미에 걸맞게 이날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성태 강서을 국회의원, 김기철 새누리당 강서갑 당협위원장, 박홍래 강서구 배드민턴연합회장, 연합회 상임고문 등 임원과 올림픽클럽 임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영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제 하나가 된 이상 같은 회원이라는 생각을 해 달라.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지만 강서구에서 최고의 클럽으로 거듭나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에 통합이 돼서 함께 자축대회를 하게 된 점 축하드린다. 둘이 하나가 되면 그냥 하나가 된 것 이상으로 화학적 결합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하니 명문클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갈음했다.
회원들은 점심을 나눠 먹으며 그동안 몰랐던 회원들과도 인사하며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배드민턴 게임뿐만 아니라 청백전으로 나눠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한 클럽 회원으로서의 정을 쌓았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4-02-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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