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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챌린지] ‘전혁진’, ‘김덕영-엄혜원’ 우승 |
혼복 김덕영-엄혜원, 중국 유첸리우-후앙동핑 2-1 꺽고 우승 |
기사입력 : 2015-04-05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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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전혁진(동의대)과 혼합복식 김덕영(MG새마을금고)-엄혜원(MG새마을금고) 조가 2015 YONEX 오사카챌린지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전혁진은 5일 본 오사카, 모리구치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카트마사 사카이(일본)를 2-1(15-21, 21-17, 21-14)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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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김덕영-엄혜원 조도 유첸리우-후앙동핑(중국) 조를 2-1(21-17, 16-21, 21-17)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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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김혜린-공희용 조는 4강에서 첸킹첸-지아 이판(중국) 조에 0-2(9-21, 13-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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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챌린지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총상금 US$ 15,000의 레벨 6(BWF International Challenge) 규모의 국제배드민턴대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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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일본배드민턴협회, 편집국> |
2015-04-05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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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달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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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성파(my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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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원선수의 혼복을 엄청좋아합니다.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팀을 마니 뛰게 만들죠... 전번 중국오픈에서의 경기는 넘 환상적이었읍니다. 다시 보고싶네요~~~ 엄혜원선수 다치지말고 화이팅하세요~~~
...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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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rm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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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잘 했네요.
엄혜원선수가 말레이지아 오픈에서 뛰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월드챔피언쉽 여복 은메달리스트가 슈퍼씨리즈 대회를 못 뛰고 챌린지대회에서 뛰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체육계마저도 대표선발이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말레이지아 오픈 여복 준결승전과 결승전 모두 해설가가 엄혜원 선수의 행방을 물으며 아쉬워 하더군요.
엄혜원 선수는 세계가 기억하는 프리미어 슈퍼씨리즈급 선수인데...출전을 못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엄혜원 선수,계속 잘 해서 내년 브라질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하시길 응원해요.
... [201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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