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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챌린지] 전봉찬-김덕영, 최솔규-채유정 2위 |
혼복 최솔규-채유정, 무하마드 리잘-비타 마리사 1-2로 패해 |
기사입력 : 2014-04-06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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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2014 오사카 인터내셔널 챌린지 선수권대회에서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2위를 차지했다.
남자복식의 전봉찬(동의대)-김덕영(MG새마을금고) 조는 6일 일본 오사카 모리구치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켄토 카즈노-카즈시 야마다(일본) 조에 0-2(19-21, 11-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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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혼합복식의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 조도 무하마드 리잘-비타 마리사(인도네시아) 조에 1-2(18-21, 21-17, 18-21)로 패해 2위에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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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은 이외에도 남자복식의 김대은(국군체육부대)-최솔규 조가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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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사진:일본배드민턴협회> |
2014-04-06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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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달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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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실(oliv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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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규 선수...차세대 유망주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 플레이하는 것을 봤는데 역시 잘 하더군요. 조금만 더 기량을 갈고 닦으면 지금보다 한층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키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지만, 정재성 같은 선수도 키는 작지만 훌륭하게 국가대표를 했듯이 최솔규 선수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듣기로는 남복, 혼복, 단식까지 다 잘한다고 하던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종목을 선택해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래봅니다.
... [201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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