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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오픈] 혼합복식 ‘최솔규-김혜린’ 우승 |
혼복 결승에서 로마잔 오츠투르크-네슬리한 킬릭 2-0으로 꺽어 |
기사입력 : 2013-03-18 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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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최솔규(서울체고)-김혜린(성지여고) 조가 2013 루마니아오픈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혼합복식 최솔규-김혜린 조는 17일 루마니아, 티미쇼아라 바누스포츠홀 체육관에서는 열린 대회 마지막날 혼합복식 결승에서 로마잔 오츠투르크-네슬리한 킬릭(터키) 조를 2-0(21-16, 21-13)으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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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자단식 김나영(화순고)은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배정받은 베아트리츠 코랄레스(스페인)에 1-2(21-15, 6-21, 15-21)로 패해 2위를 차지했다.
독일주니어오픈 참가에 이어 루마니아오픈에 참가한 주니어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혼복 최솔규-김혜린 우승과 여단 김나영 2위, 여단 류영서(성일여고), 남복 최솔규-박세웅(진광고), 여복 한가희(화순고)-김혜린, 어연우(포천고)-강지영(성심여고), 혼복 박경훈(군산동고)-어연우 조가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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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사진:루마니아배드민턴협회> |
2013-03-18 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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