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티엔첸 선수의 단점은 다소 밋밋한 코스와 날카롭지 못한 공격이었는데 이번 경기에선 종종 예측하기 어려운 샷과 과감한 공격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한동안 모모타 선수의 독주가 지속되었는데 첸롱선수의 부활과 긴팅, 초우티엔첸 선수가 올라오며 다시 남단이 재밌어지려는 것 같습니다.
... [2018-11-12]
· 올리브리(oliveli)
켄토 모모타 대단하네요. 체력이 거의 바닥인데도..티내지 않고 끈질지게 자기 플레이를 하는군요. 아직은 첸유페이가 적수가 못되는 것 같습니다. ^^
... [20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