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6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풀러턴캠퍼스 타이탄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YONEX US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를
아래 방송 시간에 맞춰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생방송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제1경기 : 2019년 7월 15일(월) 05시 00분 (한국시간)
→ 혼복 - 리제훼이/수야칭(대만) vs 톰 직쿠엘/델파인 델루에(프랑스)
○ 제2경기 : 2019년 7월 15일(월) 06시 00분 (한국시간)
→ 여단 - 김가은 [3] vs 왕지이(중국)
○ 제3경기 : 2019년 7월 15일(월) 07시 00분 (한국시간)
→ 남단 - 타농삭 사엔솜분숙(태국) vs 린춘이(대만)
○ 제4경기 : 2019년 7월 15일(월) 08시 00분 (한국시간)
→ 여복 - 백하나/정경은 [6] vs 나미 마츠야마/치하루 시다(일본) [1]
○ 제5경기 : 2019년 7월 15일(월) 09시 00분 (한국시간)
→ 남복 - 고성현/신백철 [6] vs 리양/왕치린(대만) [2]
댓 글 달 기
· 타임즈(ⓣⓘⓜⓔⓢ)
올림픽 출전권은 단식은 세계랭킹 16위까지 국가별 2명, 복식은 세계랭킹 8위까지 2팀까지 출전할 수 있습니다. 백하나 선수 파트너 였던 이유림 선수는 부상에서 재기하여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 [2019-07-15]
· 올리브리(oliveli)
저도 써니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올림픽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자꾸 파트너 교체를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신승찬-이소희, 장예나-정경은, 김소영-공희영 그냥 이 세 팀에게 이번 올림픽을 맡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말이죠. 어차피 올림픽은 한 나라에서 종목별로 2팀 이상은 출전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정정 해주시구요.) 그렇다면 그간의 성적으로 2팀만 가려서 나가면 될 것이구요. 백하나 선수는 전도유망한 선수지만, 아직은 어리니까 차라리 이유림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되면 주니어 때 파트너인 이유림선수와 매칭을 해서 다음을 기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림픽 같은 큰 경기는 아무래도 경험이나 노련함이 중요하니까요. 또한 저 역시 김혜린을 계속 기용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누구와 파트너를 해도 김혜린의 잦은 실수는 나아지는 기미가 없어요. 스매싱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경기에 이기려면 한 가지 장점 만으로는 안됩니다. 협회의 의중인지, 코치의 의중인지.....암튼..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파트너 매칭이네요. ㅠㅠ;;
... [2019-07-15]
· sunny(sunny570)
누구를 위한 파트너 교체인지.. 의미없다 싶네요. 올림픽이 일년밖에 안남았는데 정경은과 장예나를 신인급들과 붙여서 무슨 결과를 얻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럴바에야 신승찬 이소희와 찢어놓지말고 지금껏 꾸준히 왔으면 어땟을까 싶네요.김혜린선수는 장예나에게 민폐만 끼치고 백하나와 정경은은 케미가 하나도 안맞고,,, 그런대로 다크호스역할정도는 충분히 할 능력있는 장예나 정경은조인데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니고,, 3류대회에 연달아 출전하면서 이 정도 성적이라면 앞으로도 나아질 것 같지는 않네요.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