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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 경기동영상 > 라이브중계
제목 [생방송]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슈퍼500(1,2코트)
글쓴이 이태성 등록일 2019-01-21 08:50
첨부파일  
--- 2019년 1월 27일(일) --- 1번 코트 ---
* 15:00 김소영/공희용 vs 미사키 마츠토모/아야카 타카하시(일본) [2]




--- 2019년 1월 26일(토) --- 1번 코트 ---


--- 2019년 1월 26일(토) --- 2번 코트 ---
* 14:30 김소영/공희용 vs 마유 마츠모토/와카나 나가하라(일본) [3]




--- 2019년 1월 25일(금) --- 1번 코트 ---


--- 2019년 1월 25일(금) --- 2번 코트 ---




--- 2019년 1월 24일(목) --- 1번 코트 ---


--- 2019년 1월 24일(목) --- 2번 코트 ---
* 15:45 김가은 vs 캐롤리나 마린(스페인) [5]




--- 2019년 1월 23일(수) --- 1번 코트 ---
* 18:40 장예나/정경은 vs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일본) [1]
* 19:30 이용대/김기정 vs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


--- 2019년 1월 23일(수) --- 2번 코트 ---
* 14:40 고성현/신백철 vs 리준후이/리우유첸(중국) [2]




2019년 1월 22일부터 1월 27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리는
2019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500 대회를
아래 방송 시간에 맞춰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1번 코트와 2번 코트에서 열리는 경기를 생방송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1,2번 코트 경기-
방송시간 : 2019년 1월 22일(화) ~ 1월 27일(일)
2019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500 :
1,2번 코트 생방송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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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 설치 : https://www.google.com/chrome/browser/desktop/index.html

댓 글 달 기
 
  · 홍삼원(hong3one) 수정 삭제
  마에스토로님과 올리브리님 글을 읽으니 뭔가 시원한 사이다 같아요, 고성현-신백철 선수의 경기 동영상을 보면서 뭔가 답답한 구석이 있었는데 사이다 같은 설명으로 이해가 되네요, 아직은 전부 이해는 못하지만요, 동영상 올라오면 다시 봐야겠어요, ... [2019-01-23]  
  · 홍삼원(hong3one) 수정 삭제
  장예나-정경은 선수가 세계1위 일본선수를 또 꺾었네요, 공격과 수비 정말 좋네요, 끈질기게 수비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우승 한번 갑시다, 장예나-정경은 선수 화이팅입니다. ... [2019-01-23]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올리브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식 복식의 전형적인 모습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다는 것입니다. 네트싸움하다 이기면, 스매시 후 또 네트, 네트싸움에서 지면 올리고 탄탄한 수비로 버티다 또 네트싸움에서 이기면 스매시 후 네트, 반복하구요. 드라이브싸움에서 50대 50상황에서 드라이브하다 40대 60으로 불리해지면 블록으로 네트에 붙히거나, 혹은 띄우기. 무리한 수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런 스타일은 예전 라켓과 스트링 기술이 발달하기 이전 셔틀스피드가 빠르지 않던 시대에나 통했습니다. 요즘은 40대 60, 30대 70상황에서도 묘수를 펼쳐내야 하는 시대입니다. 50 대 50에서 조금 불리해지면, 블록하거나 뛰우는 안전제일주의 플레이는 결국 지게 됩니다. 수카몰조팀한텐 스피드에 압도당해 질테고, 리준후이 팀한텐 스매싱 폭격에 압도당해요. 신백철 선수는 그 네트에 블록하고, 띄운 스매시는 바로바로 꽂고, 그런 능력은 매우 우수하나, 그 이상이 없는게 본인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에 한계를 가져온것 같습니다. ... [2019-01-23]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우리 남복 선수들이 랭킹이 낮으니 32강부터 상위 랭커들하고 싸우게 되는군요. 고성현-신백철선수도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중국의 리준휘-리우유첸 선수와 32강에서 만나서 결국 졌구요. ㅠㅠ; 물론 상대가 잘하는 팀이고 고성현-신백철 선수는 그간 국제대회 출전도 최근에야 하기 시작했으니 이 팀을 쉽게 이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게 느낀점 몇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 고성현선수는 신백철선수보다는 국대에서 더 오래 활동을 했기 때문에 좀 덜한데 신백철 선수는 경기 스타일이 아직도 예전 남복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못 벗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띄우고, 때리고..하는 식 말이죠. 최근 남복의 추세는 민첩성을 바탕으로한 빠른 드라이브 싸움이 주력이고, 더구나 중국 선수들은 키도 커서 콕을 띄워주면 승산이 별로 없습니다. 또한 가급적 서비스 리턴 뿐 아니라 3구도 낮게 보내서 우리가 먼저 공격 할 기회를 가져야 하는데, 이번 경기를 보니 좀처럼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수비에만 급급하더군요. 선제공격을 하려면 한 발자국 먼저 앞서 나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자꾸 뒤로 빠져 리시브만 대비하려는 자세를 보였어요. 먼저 앞으로 압박해 들어가는 네트 플레이가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좀 큰 규모의 대회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32강이나 16강에서 상위 랭커들을 만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빨리 경기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드라이브에서 밀리면 지금은 남복에서 승산이 없어요. 보다 빠른 공격 준비, 네트 앞 장악, 최대한 콕 띄우지 않기, 상대가 예측 못하는 곳으로의 공격 등을 더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용대-김기정이든, 고성현-신백철이든, 최솔규-서승재 등의 현역 국대선수들이든, 어느 팀이라도 빨리 예전 남복의 위상을 되찾아 오기를 바라면서...순전히 개인적인 관전 느낌을 적어봤습니다. ^^;;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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