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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대구 W병원장배 배드민턴대회 열려 |
| 9월 12일, 13일, 대구육상진흥센터서, 9개 구·군 1,493팀 침가 |
| 기사입력 : 2026-09-15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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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제8회 대구 W병원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대구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광역시 대구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9개 구·군에서 모두 1,493팀, 3,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높은 인기와 저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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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많은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치열한 승부를 펼치면서도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경기 결과를 떠나 배드민턴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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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에는 정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공식 개회식이 열렸다.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회식은 지루함 없이 매끄럽고 빠르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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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우상현 W병원장,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 정승호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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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개최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우상현 W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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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구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동호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로패와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수 지도자상은 구동중 편광민 지도자가 수상했으며, 우수 위원상은 정금화 관리위원에게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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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상은 장정태 대구시협회 부회장, 김광숙 황금클럽 회장, 조재일 진행위원, 조윤정 전산위원, 남미진 의전위원이 각각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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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현 W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회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제8회 대회를 맞게 됐다.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 배드민턴은 국민운동으로 자리 잡은 만큼 동호인들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배드민턴과 부상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어깨와 발목, 허리, 무릎, 팔꿈치, 손목 등 다양한 관절을 사용하는 종목인 만큼 무엇보다 부상 없이 오랫동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우상현 원장은 참가자들에게 대회 기간 부상에 각별히 주의하면서 즐겁게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고, 배드민턴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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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우상현 W병원장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과 대구시 관계자, 9개 구·군 협회장과 부별 회장, 협회 임원 등 대회에 힘을 보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동호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구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호인들에게도 배드민턴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당부하며 앞으로 열리는 각종 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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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코트 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제8회 W병원장배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된 대구 배드민턴의 뜨거운 열기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 확대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8회 W병원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는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W병원과 대구광역시체육회가 후원, 콕콕스포츠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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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김태수 기자> |
2026-09-15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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