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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종별] 중학부 ‘오산SC-명인중’ 남녀 단체전 우승 |
| 여중부 명인중 단체전 6개 대회 연속 우승 대기록 이어가 |
| 기사입력 : 2026-09-05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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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오산스포츠클럽과 수원 명인중이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학부 남녀 단체전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
오산스포츠클럽(B)은 3일 경북 청송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신상중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산스포츠클럽은 제1단식에서 손태양이 윤홍찬을 2-0(21-13, 21-15)으로 꺾었으나 2단식에서는 최우현이 위주혁에게 0-2(16-21, 12-21)로 패하며 승부가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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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흐름을 다시 가져온 것은 제3복식이었다. 소재율-김태건 조가 위주혁-이해건 조를 상대로 첫 게임을 18-21로 내줬지만, 2게임을 21-19로 따낸 데 이어 3게임에서도 21-16으로 승리하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오산스포츠클럽은 제4복식에서 승부를 마무리했다. 손태양-최우현 조가 윤홍찬-김하연 조를 2-0(21-6, 21-15)으로 완파하며 최종 스코어 3-1로 신상중을 꺾고 남중부 단체전 우승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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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등부에서는 수원 명인중이 정상에 올랐다. 명인중은 이날 열린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전주 성심여중을 3-1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명인중은 이번 우승으로 올해 여중부 단체전에서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명인중은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2026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출전한 전국대회 여중부 단체전에서 단 한 차례도 우승을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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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중은 제1단식에 나선 송현아가 김리연에게 0-2(20-22, 22-24)로 패하며 출발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제2단식에서 김태연이 배채린을 2-0(21-18, 22-20)으로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제3복식에서 김태현-송지효 조가 장민주-김리연 조를 2-0(21-9, 21-15)으로 완파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이어간 명인중은 제4복식에서 조은솔-유아현 조가 이다진-김서윤 조를 2-0(21-11, 21-12)으로 제압하며 최종 스코어 3-1로 우승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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