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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오픈] 혼합복식 '조송현-정나은' 우승 |
| 혼복 결승에서 일본 나카시즈-야마키타 조를 2-0으로 꺾어 |
| 기사입력 : 2026-07-25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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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조송현(광주은행)-정나은(인천국제공항) 조가 2026 사이판 인터내셔널 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조송현-정나은 조는 25일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열린 2026 사이판 인터내셔널 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유토 나카시즈-마오 야마키타 조를 2-0(21-13,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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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시드를 받은 조송현-정나은 조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1게임을 21-13으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2게임에서도 경기 흐름을 이어가며 21-15로 승리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조송현-정나은 조는 우승 상금 1,600달러와 BWF 랭킹포인트 4,000점을 획득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유토 나카시즈-마오 야마키타 조는 상금 960달러와 랭킹포인트 3,400점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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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이판 인터내셔널 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열린 BWF Grade 3 - International Challenge 대회로, 총상금 2만 달러 규모로 개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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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북마리아나제도배드민턴협회> |
2026-07-25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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