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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리아나오픈] 박슬, ‘여복·혼복’ 우승…대회 2관왕 |
| 혼복 이형우-박슬, 여복 박슬-문인서, 남단 박상용 우승 |
| 기사입력 : 2026-07-19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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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박슬(김천시청)이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박슬은 19일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열린 2026 북마리아나오픈 인터내셔널 챌린지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문인서(전북은행)와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과 이형우(요넥스)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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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합복식 세계랭킹 397위 이형우-박슬 조는 토리 아이자와-히나 오사와(일본) 조를 2-0(21-11, 21-18)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1게임을 10점 차로 압도한 데 이어 2게임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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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세계랭킹 307위 박슬-문인서 조는 미키 가네히로-유나 가토(일본) 조를 2-1(21-16, 17-21, 21-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 게임을 선취한 뒤 두 번째 게임을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마지막 3게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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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02위 박상용(요넥스)이 세계랭킹 136위 구 다카하시(일본)를 2-1(21-19, 19-21, 21-1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첫 게임을 접전 끝에 따낸 박상용은 두 번째 게임을 내줬지만, 마지막 게임을 21-15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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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에서는 진성익(광주은행)-이형우(요넥스) 조가 토리 아이자와-다이스케 사노(일본) 조와 풀게임 접전을 벌였으나 1-2(19-21, 21-13, 16-2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현수민(인하대)-이상민(인천국제공항) 조가 남자복식 3위, 이승희(MG새마을금고)-박민지(영동군청) 조가 여자복식 3위에 입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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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북마리아나오픈 일정을 마친 한국 대표팀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인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열리 2026 사이판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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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북마리아나제도배드민턴협회> |
2026-07-19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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