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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오픈]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2위 |
| 셰계 2위에 패해 시즌 4번째 우승 도전 아쉬운 마무리 |
| 기사입력 : 2026-07-19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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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김원호(삼성생명)-서승재(삼성생명) 조가 2026 일본오픈 남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750 대회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에 0-2(19-21, 17-2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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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서승재 조는 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슈퍼1000), 3월 전영오픈(슈퍼1000),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5월 싱가포르오픈과 6월 인도네시아오픈에서는 잇달아 4강에서 탈락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이번 일본오픈에서는 결승까지 올랐지만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이로써 김원호-서승재 조는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이은 시즌 네 번째 우승 도전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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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은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14-12로 근소하게 앞서기도 했지만, 16-16 동점에서 연속 3실점하며 16-19로 끌려갔다. 이후 19-20까지 한 점 차로 추격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려 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19-21로 첫 게임을 내줬다.
2게임 역시 팽팽한 흐름이었다. 중반까지 13-13으로 맞섰지만 14-17까지 뒤진 상황에서 3연속 득점으로 17-17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후 내리 4점을 허용하며 17-21로 패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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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을 차지한 김원호-서승재 조는 상금 3만3,250달러와 BWF 월드랭킹 포인트 9,350점을 획득했다. 우승한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는 상금 7만300달러와 랭킹포인트 1만1,000점을 받았다.
한편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중국으로 이동해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중국 장쑤성에서 열리는 2026 빅터 중국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1000 대회에 참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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