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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닉텐 챔피언십 전국 배드민턴대회 열려 |
| 역대 최대 595팀 참가…닉텐 T-BLACK 셔틀콕 전 경기 공인구 채택 |
| 기사입력 : 2026-07-11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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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회 닉텐 챔피언십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7월 11일 서울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닉텐이 주최·주관하고 스마트킹카와 이젠진상사가 후원·협찬한 이번 대회는 오전 7시부터 경기를 시작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595개 팀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팀 증가와 함께 경기 수준도 한층 높아져 전국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하루 종일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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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부터 50대부까지 연령별로 A·B·C·D조와 초심부, 왕초심부로 나눠 운영됐다. 또한 여자복식 자강부와 남자복식 준자강부를 별도로 마련해 선수 출신과 상위권 동호인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예선과 본선은 모두 21점 1게임 단판 승부(듀스 없음) 방식으로 진행돼 매 경기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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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닉텐의 프리미엄 셔틀콕 'T-BLACK'이 전 경기 공인구로 사용됐다는 점이다.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모든 경기를 동일한 공인 셔틀콕으로 운영한 것은 경기의 공정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닉텐 T-BLACK 셔틀콕은 안정적인 비행 궤적과 뛰어난 타구감, 우수한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셔틀콕으로, 빠른 스매시와 긴 랠리에서도 일정한 성능을 유지해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뒷받침했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59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전 경기를 T-BLACK으로 운영하며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전국 동호인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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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도 푸짐하게 마련됐다. 여자복식 자강부와 남자복식 준자강부 우승팀에는 각각 150만 원, 준우승팀에는 100만 원, 공동 3위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일반부 각 급수별 입상자에게도 현금과 라켓, 3단 가방, 백팩 등 다양한 시상품이 제공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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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자강조에서는 윤태경(요넥스동탄점)-강찬희(요넥스아카데미) 조가 기보현(팀스트로커스)-김찬미(팀스트로커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기보현-김찬미 조는 상금 100만 원을 받았으며, 공동 3위 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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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준자강조에서는 박경민(레드썬퍼펜트팀)-홍승인(요넥스동탄점) 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50만 원을 획득했다. 권태우(팀요넥스코리아)-장준호(팀요넥스코리아) 조가 준우승으로 상금 100만 원을 받았으며, 김태환(리부트아카데미)-우지호(팀트라이온) 조가 3위에 올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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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대형 바스타월, 3단 세면백, 가죽 키링, 기능성 양말 세트 등 다양한 참가 기념품 가운데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트렁크 정리함과 고급 캠핑의자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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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창 닉텐 대표는 "제2회 닉텐 챔피언십에 역대 가장 많은 595개 팀이 참가해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해 주신 모든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닉텐 T-BLACK 셔틀콕을 전 경기 공인구로 사용해 선수들이 더욱 공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개발과 함께 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회 개최와 지원을 통해 동호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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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개 팀이 참가한 이번 제2회 닉텐 챔피언십 전국 배드민턴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프리미엄 셔틀콕 '닉텐 T-BLACK'을 전 경기 공인구로 채택해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국내 배드민턴 용품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준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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