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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강북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
| 6월 20일, 21일 오동근린공원 실내배드민턴장, 897팀 출전 |
| 기사입력 : 2026-06-21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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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제23회 강북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897팀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북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북구 웰빙스포츠센터와 오동근린공원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으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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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총 897팀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첫날인 20일에는 오동근린공원 실내배드민턴장에서 혼합복식과 초심부, 일부 연령대 경기가 진행됐으며, 21일에는 웰빙스포츠센터와 오동근린공원 실내배드민턴장에서 나머지 종목 경기가 이어져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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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둘째 날인 21일 오전 11시 웰빙스포츠센터 3층에서는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꽃다발 증정식, 유공자 표창, 최다 참가클럽 시상,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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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서는 강북구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강북구의회 의장 표창과 국회의원 표창, 강북구체육회장 표창, 강북구배드민턴협회장 표창, 강북구배드민턴협회 여성부회장 표창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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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다 참가클럽 시상에서는 129.5팀을 출전시킨 백호클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에이스클럽이 125.5팀으로 2위, 한울클럽이 121팀으로 3위에 올라 각각 부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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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식 강북구배드민턴협회장과 김인숙 여성부회장의 대회사,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체육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선수대표 신철호·강민서가 정정당당한 경기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수선서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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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배드민턴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 선수들 역시 스포츠맨십 속에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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