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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중학부 ‘당진중-명인중’ 남녀 단체전 우승 |
| 당진중 8년 만에 우승 시즌 3관왕, 명인중 첫 대통령기 우승 4관왕 |
| 기사입력 : 2026-06-24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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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당진중과 명인중이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학부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6월 20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당진중은 대방중을 3-0으로 완파하며 2018년 우승 이후 8년 만에 남자중학부 정상에 복귀했고, 명인중은 광주체중을 3-0으로 제압하며 창단 이후 첫 대통령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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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학부 우승을 차지한 당진중은 올해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대회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통령기까지 석권하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결승 제1단식에서는 당진중 이호건과 대방중 윤현태가 맞붙었다. 윤현태가 1게임을 23-21로 먼저 따냈지만, 2게임 3-3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기권하면서 당진중이 첫 승을 가져갔다.
이어 열린 제2단식에서는 송기범이 박준수를 2-1(21-13, 11-21, 21-18)로 꺾으며 당진중이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제1복식에서는 유승혁-윤진호 조가 임준서-이성빈 조를 2-0(21-14, 22-20)으로 제압하며 최종 스코어 3-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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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학부에서는 명인중이 대회 첫 우승과 함께 올 시즌 전국대회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명인중은 올해 중고연맹회장기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제64회 협회장기 전국종별대회,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대회에 이어 이번 대통령기까지 정상에 오르며 여자중학부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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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는 명인중이 단식 두 경기를 먼저 가져오며 일찌감치 우승에 다가섰다. 제1단식에서 김태현이 홍수지를 2-0(21-18, 21-19)으로 제압했고, 제2단식에서는 송지효가 엄유주를 2-0(21-8, 21-18)으로 꺾으며 팀에 두 번째 승리를 안겼다.
이어진 제1복식에서는 김태현-유아현 조가 홍수지-김세진 조를 2-0(21-15, 21-16)으로 제압하며 최종 스코어 3-0을 완성했고, 명인중은 창단 첫 대통령기 우승과 함께 시즌 4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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