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안세영’ 첫 우승 도전 |
| 남복 서승재-김원호 여복·이소희-백하나, 여단·심유진 등 총출동 |
| 기사입력 : 2026-04-04 16:27 |
--- |
|
|
|
|
[배드민턴타임즈]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오는 4월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중국 닝보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Grade 2 - Level 2 등급으로,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와 동일한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개인전 대회다. 총상금은 미화 55만 달러(US$ 550,000) 규모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
|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은 단연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의 출전이다. 안세영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등 주요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세계 여자단식 최강자로 자리매김했지만, 유독 아시아개인선수권대회 우승과는 아직 인연을 맺지 못했다.
특히 안세영은 지난해 대회 당시 부상으로 아쉽게 불참했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개인선수권 첫 금메달에 다시 도전한다. 여기에 지난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패배를 안겼던 왕즈이(중국)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안세영이 설욕에 성공하며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
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서승재(삼성생명)-김원호(삼성생명) 조의 행보가 주목된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 2026 인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도중 서승재의 어깨 부상으로 기권하며 우려를 낳았지만, 이후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화려하게 우승을 차지하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폭발적인 상승세 속에 한국 남자복식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서승재-김원호 조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부상을 털어내고 다시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입증한 만큼, 아시아 무대에서도 정상 도전에 나선다. |
|
여자복식에서는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가 출전해 아시아 강호들과 본격적인 메달 경쟁을 펼친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이소희-백하나 조는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여자복식의 우승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자단식에서는 심유진(인천국제공항)도 함께 출전한다. 심유진은 지난 대회에서 여자단식 3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안세영과 함께 여자단식에서 한국의 두터운 전력을 보여줄 카드로 기대를 모은다. |
|
대한민국 선수단은 박주봉 감독을 필두로, 김상수·이현일·고성현·이경원 코치, 트레이너 2명, 남자선수 6명, 여자선수 8명 등 총 21명 규모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오는 4월 5일(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항저우로 출국해 현지 적응과 대회 준비에 돌입하며, 대회 일정을 마친 뒤 4월 13일(월) 귀국할 예정이다. |
|
| 1년 주기로 열리는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무대이자, 세계랭킹 포인트 확보와 함께 현재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다. 안세영의 첫 우승 도전, 서승재-김원호의 정상 수성, 그리고 여자복식과 여자단식에서의 메달 경쟁까지 더해지며, 이번 닝보 대회는 한국 배드민턴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
|
|
|
| <편집국,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2026-04-04 16:27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