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타임즈] 김해든(인천국제공항)과 조송현(광주은행)-김재현(요넥스) 조가 2026 베트남인터내셔널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김해든과 조송현-김재현 조는 3월 29일 베트남 하노이 쑤언딘동 문화정보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베트남인터내셔널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각각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단식 준결승에 나선 김해든은 인도네시아의 리치 두타 리차르도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0-2로 패했다. 김해든은 1게임 초반 상대의 빠른 공격 전개에 밀리며 12-21로 내줬고, 2게임에서는 한층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며 19-21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