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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구·군 및 클럽회장 간담회’ 개최 |
| 8일 현대자동차문화회관에서, 동호인 협력강화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
| 기사입력 : 2026-02-10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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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가 지역 배드민턴 발전과 동호인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8일 울산광역시 현대자동차문화회관에서 2026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 구·군협회 및 클럽회장 간담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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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홍식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5개 구·군 협회장 및 사무장, 클럽 회장들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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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울산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헌신한 클럽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봉민클럽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현자클럽과 울산센터클럽, 온리클럽, 언양클럽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 클럽에는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이 부상으로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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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예산 보고가 차례로 이뤄졌고, 이후 본격적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생활체육위원회 회의 자료를 토대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어졌으며,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리그에 대한 소개와 운영 방향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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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의 점수제 변경안에 대한 안내가 있었고, 최근 셔틀콕 가격 상승에 따른 동호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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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울산 지역 전체 동호인과 클럽, 구·군 협회가 공동으로 셔틀콕을 지정해 사용하고 공동 구매를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참석자들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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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를 큰 어려움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울산 배드민턴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울산 배드민턴이 지역을 대표하는 종목 단체인 만큼 생활체육을 넘어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업팀 창단 추진 계획도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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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울산 배드민턴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한 자리로,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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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권영심 기자> |
2026-02-10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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