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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 결승 진출 |
| 안세영, 천위페이 부상으로 기권 4강 부전승, 왕즈이와 결승 격돌 |
| 기사입력 : 2026-01-10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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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인천국제공항)-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말레이시아오픈 결승 무대에 올랐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 대회 여자복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 후쿠시마 유키-마츠모토 마유(일본) 조를 2-0(21-16, 21-12)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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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 경기 초반은 10-10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이후 백하나-이소희 조는 연속 4득점에 성공하며 14-10으로 흐름을 가져왔지만, 다시 4점을 내주며 14-14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동점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18-14로 앞서 나갔고, 안정적인 마무리로 21-16 승리를 거두며 1게임을 선취했다.
2게임에서도 초반 접전이 이어졌지만 6-5에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무려 9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단숨에 15-5까지 점수 차를 벌렸고, 이후에도 주도권을 유지하며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21-12로 2게임을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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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이소희 조는 오는 11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류성슈-탄닝(중국) 조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 시즌 후반 월드투어 파이널 대회 우승으로 이어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슈퍼1000 대회 정상 도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여자복식 세계랭킹 19위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는 같은 날 열린 4강전에서 류성슈-탄닝 조에 0-2(8-21, 17-21)로 패해 3위에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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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4강전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결승에 직행했다. 안세영은 11일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와 맞대결을 펼치며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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