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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용산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원효클럽’ 종합우승 |
| 11월 29일, 30일 원효로다목적체육관에서, 14개 클럽, 685팀 출전 |
| 기사입력 : 2025-11-30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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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제34회 용산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29일, 30일 이틀간 원효로다목적체육관과 성심중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용산구와 용산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산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삼화의 후원으로 14개 클럽, 총 685팀이 출전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정이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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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연령별로 20대부터 70대까지, 급수별로는 S, A, B, C, D, 초심급으로 세분화되어 다양한 참가층이 고르게 출전했다.
올해는 3인 복식(남복·여복)이 새롭게 신설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기 방식은 랠리 포인트 25점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졌고, 참가자 전원에게 리님 양말이 지급되었으며, 1위는 리닝 신발, 2위는 리닝 라켓, 3위는 리닝 티셔츠가 시상으로 제공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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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인 11월 29일에는 혼합복식 전 경기와 남복·여복 D조 및 초심, 3인 복식 경기가 펼쳐졌고, 둘째 날인 11월 30일에는 남복·여복 S, A, B, C조와 학생부 경기가 진행되며 이틀 내내 열기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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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틀째인 11월 30일 오전 11시, 원효로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은 조병운 배드민턴협회 사무장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개회선언은 김상기 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이어 김수식 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주요 내빈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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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권영세 국회의원, 김진택 용산구체육회장, 김성철 용산구의회의장, 최호림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 신귀영 용산구배드민턴협회장, 삼화베드민턴 이상신 대표, 이숙영 아나운서, 성기욱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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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배드민턴 발전과 대회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 수여도 이어졌다. 용산구청장상은 전용성(신용산클럽), 이옥분(보성클럽), 유은정(원효클럽), 박일쌍(늘벗클럽)에게 돌아갔고, 국회의원상은 고민석(청솔클럽), 김세인(원일클럽), 김희태(원효클럽), 이명국(용산클럽)이 수상했다. 용산구의회의장상은 김민지(행콕클럽), 정혜숙(용문클럽), 이병진(한남클럽), 김정순(수도클럽) 동호인이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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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용산구체육회장상은 김경구(청솔클럽), 조혁제(원일클럽), 오순자(한남클럽), 박한영(용산클럽)이 차지했다.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상은 정한미(원효클럽), 이동민(원효클럽), 천여온(효신클럽), 조병운(사무장)이 각각 선정됐고, 용산구배드민턴협회장상은 김주희(김주희), 이동춘(용문클럽) 동호인에게 수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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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에서 신귀영 용산구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용산구 배드민턴의 성장과 단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적극적인 격려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 의지를 강조했고, 권영세 국회의원·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최호림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은 각자의 축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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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의 마지막 순서로는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되었다.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신용산클럽의 배지영·전은숙 선수대표가 단상에 올라 힘찬 목소리로 정정당당한 경기와 화합을 다짐하는 선수대표 선서를 낭독했으며, 선서 낭독 후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신귀영 용산구배드민턴협회장이 이를 공식적으로 수령하며 개회식은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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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경기가 이어졌고, 출전 선수들은 각 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며 기량을 뽐냈다. 예선 리그부터 본선 토너먼트까지 이어진 박진감 넘치는 승부 속에서 관중의 응원도 더해져 체육관 곳곳에 열기가 가득했다. 새롭게 신설된 3인 복식은 전략적 움직임과 빠른 템포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회 종합 결과는 원효클럽이 13,600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원효클럽은 26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2위 21종목, 3위 16종목을 기록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6,500점을 얻은 원일클럽으로 우승 9종목, 2위 13종목, 3위 10종목을 기록했고, 3위는 6,200점을 획득한 신용산클럽이 우승 10종목, 2위 9종목, 3위 14종목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이번 용산구청장기 대회는 다양한 연령과 급수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전략을 겨루고 서로를 응원하는 배드민턴 축제로 평가되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내년 더 큰 도약을 기약했고, 주최 측은 앞으로도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대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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