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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선수권] 김병재, 박범수-조송현 동메달 |
남자단식 김병재, 남자복식 박범수-조송현 4강서 패해 3위 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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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김병재(김천생명과학고)와 남자복식 박범수(당진정보고)-조송현(전대사대부고) 조가 2022 세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단식 김병재(김천생명과학고)는 29일 스페인 산탄데르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쿼콴린(대만)에 1-2(21-16, 10-21, 18-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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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을 21-16으로 따낸 김병재는 2게임 초반 대량 실점하며 2게임을 10-21로 내줬다.
3게임 후반까지 접전을 벌이던 김병재는 14-16에서 3점을 연속 득점하며 17-16으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이후 3점을 연속 실점해 결극 18-21로 3게임을 내주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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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박범수-조송현 조도 남자복식 4강전에서 무 푸트라 에르위안시아-파트라 린도린도(인도네시아) 조에 0-2(19-21, 13-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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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주니어대표팀은 이번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단체전 금메달과 남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 동메달 2개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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