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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마스터즈]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3위에 |
남복 최솔규-서승재 조와 김원호-박경훈 조도 4강에서 패해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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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2019 코리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 이소희-신승찬 조는 23일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복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 미사키 마츠토모-아야카 타카하시(일본) 조에 1-2(14-21, 21-18, 17-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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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세계랭킹 7위 최솔규(삼성전기)-서승재(국군체육부대) 조도 4강전에서 세계랭킹 13위 고셈-탄위키옹(말레이시아) 조에 1-2-(21-16, 15-21, 19-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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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세계랭킹 69위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도 남자복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12위 리양-양치린(대만) 조에 0-2(16-21, 13-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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