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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오픈] 단식 ‘켄토 모모타-첸유페이’ 남녀 우승 |
남복 마르쿠스 기데온-케빈 수카물조,혼복 왕이류-후앙동핑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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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토 모모타(일본)와 첸유페이(중국)가 2019 푸저우 중국오픈 월드투어 슈퍼750 대회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켄토 모모타는 10일 중국 푸저우 하이시아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초우티엔첸(대만)을 2-1(21-16,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독일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전영오픈, 싱가폴오픈, 아시아선수권, 일본오픈, 세계선수권대회, 중국오픈, 코리아오픈, 덴마크오픈 우승에 이어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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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3위 첸유페이(중국)가 세계랭킹 1위 노조미 오쿠하라(일본)를 2-1(9-21, 21-12,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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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마르쿠스 기데온-케빈 수카물조(인도네시아) 조가 세계랭킹 4위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일본) 조를 2-0(21-17, 21-9)으로 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르쿠스 기데온-케빈 수카물조 조는 말레이시아마스터즈와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 우승에 이어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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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3위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일본) 조가 세계랭킹 5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를 2-0(21-17,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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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에서는 세계랭킹 2위 왕이류-후앙동핑(중국) 조가 세계랭킹 1위 젱시웨이-후앙야치옹(중국) 조를 2-0(21-14, 21-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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