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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여단 ‘심유진-김효민’ 본선 32강 진출 |
여자단식 전주이, 남자복식 강민혁-김재환 조도 본선 32강 진출 |
기사입력 : 2019-09-24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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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진이 24일 2019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슈퍼50000 대회 본선 32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54위 심유진은 24일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여자단식 예선전에서 세계랭킹 49위 리아니 마이나키(인도네시아)를 2-1(15-21, 21-14, 21-15)로 꺾고 본선 32강에 진출했다.
심유진은 32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노조미 오쿠하라(일본)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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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랭킹 39위 김효민도 뎅조이수안(홍콩)을 2-1(14-21, 21-15, 21-18)로 꺾고 본선 32강에 진출했다.
김효민은 32강전에서 세계랭킹 20위 리네 캐스펠트(덴마크)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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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전주이(화순군청)도 예선전에서 입퓌인(홍콩)을 2-0(21-19, 21-14)으로 꺾고 본선 32강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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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도 최혁균-임수민 조를 2-0(21-14, 21-14)으로 꺾고 본선 32강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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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자복식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는 오우수안이-장난(중국) 조에 0-2(18-21, 15-21)로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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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자복식 나성승(김천시청)-왕찬(김천시청) 조도 리제훼이-양포수안(대만) 조에 1-2(10-21, 22-20, 19-21)로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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