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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복 ‘고성현-신백철’ 도쿄올림픽 출전 가시권에
세계랭킹 16위 , 올림픽랭킹 8위로 한국 남복 구세주로 떠올라
기사입력 : 2019-08-08 12:23  
대한민국 배드민턴에서 남자복식은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자존심이라 할 정도로 오랫동안 남자복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고, 또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대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남자복식이 지난 2016 리우올림픽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더니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진입했다.

불과 6개월 전만해도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에서 남자복식 출전은 남의 나라 일이라 여겨질 정도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불과 6개월 만에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이 눈앞에 보이는 반전의 카드가 등장했다.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컸던 돌아온 올드보이 고성현(김천시청)-신백철(김천시청) 조가 대한민국 남자복식의 새 희망으로 복귀한 것이다.
8월 6일 세계배드민턴연맹이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성현-신백철 조가 태국오픈 3위 입성에 힘입어 1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동안 랭킹이 낮아 높은 레벨의 월드투어에는 출전하지 못했던 고성현-신백철 조가 일본오픈부터 어느 대회나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더니 이제는 톱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더 고무적인 사실은 고성현-신백철 조가 도쿄올림픽 출전 포인트 8위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복식 조는 8위까지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올림픽 레이스의 1/4 이 지난 시점에서 고성현-신백철 조가 당당히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가 아닌 개인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쫓아다니며 일궈낸 결과라는 점이 더욱 놀랍다.
고성현-신백철 조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올림픽 레이스 중 총 5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호주오픈과 미국오픈에서 우승했고, 태국오픈에서 3위, 캐나다오픈과 일본오픈에서는 8강에 올라 29,500점을 획득하며 8위에 올라섰다 . 최근 고성현-신백철 조의 페이스라면 도쿄올림픽 남자복식 출전권 획득은 떼놓은 당상이다.

강력한 스매시를 주무기로 하는 고성현과 신백철이 세계 톱 랭커들과 전위 드라이브 싸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스타일을 바꾸면서 오히려 전성기 때보다 더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범실로 와르르 무너졌던 국가대표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실수가 줄어들면서 장점만 고스란히 살아남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대한민국 남자복식은 고성현-신백철의 뒤를 이어 서승재(원광대)-최솔규(요넥스) 조가 세계랭킹 23위에 올라있고, 올림픽 레이스에서는 16위를 차지하며 열심히 추격중이다. 현재까지 그나마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는 팀은 여기까지다.
올림픽 출전을 위해 유연성(수원시청)으로 파트너를 바꿨던 이용대(요넥스) 는 9월 3일부터 시작되는 대만오픈부터 다시 김기정(삼성전기)과 호흡을 맞춘다.

이용대-김기정 조는 현재 세계랭킹 29위에 올라있고, 올림픽 포인트는 없는 상황이다. 이용대-김기정 조가 한계를 드러내며 잠시나마 각자의 길을 걸었던 만큼 현재 상황으로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올림픽 출전권 획득은 힘들어 보인다.

한때 20위권까지 올랐던 김원호(삼성전기)-강민혁(삼성전기) 조는 분리돼 박경훈(국군체육부대), 김재환(인천국제공항)과 새로운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랭킹이 낮아 포인트가 높은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하면서 치고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2년여 동안 답답했던 남자복식에서 고성현-신백철 조가 구세주처럼 나타나면서 도쿄올림픽 출전이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다. 고성현-신백철 조가 분발해 좀 더 안정권으로 진입하고, 서승재-최솔규 조나 이용대-김기정 조 중 한 팀이 8위 안에 입성하는 게 현재 남자복식이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바람이고 현재로서는 고성현-신백철 조 만이 안정적으로 도쿄올림픽을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고성현과 신백철은 "주변에서 반응이 뜨거워서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다보니 좋은 성적이 나온 거 같다. 상위 랭커 선수들이랑 경기를 하면서 체력적이나 기술적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방안도 많이 마련해 놓았다. 주변에서 기대하는 만큼 저희도 꼭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며 올림픽 출전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9-08-08 12:23 
나도 한마디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반가운 소식이네요. ^^;; 이 기세를 쭉 몰아가서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이용대-김기정선수,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일단 칼을 뽑았으니 죽기살기로 국대 때 보다 더 많은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고성현-신백철이 최근의 남복 트랜드를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는 것에 반해 이용대-김기정선수는 대비가 충분하지 않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김기정 선수는 수비 실수를 조금만더 줄여야 할 것 같고 이용대선수는 예전의 기량을 되찾기 위해서는 연습과 체력훈련이 더 많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잘 하던 김원호-강민혁조는 왜 파트너를 체인지 한것인지... 국대 파트너 매칭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대로 놔뒀으면 지금쯤은 랭킹이 많이 올라갔을텐데 말이죠. ... [2019-08-10]  
  · 코스모스(lis8277) 수정 삭제
  믿음직한 고성현/신백철 조입니다.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성적을 내서 꼭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9-08-09]  
  · 조박사(oamjaeil) 수정 삭제
  역시. 신백철 고성현이조는 늘 겸손한 모습이네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여느 성공한 선수의 태도와는 전혀 다른. 겸손하고 착실한 눈빛은 많은 선수들의 귀감이 될것입니다~ 성공했을때 겸손하고 주변의 말을 잘 듣는다면 성공의 가도를 달릴수 있지만... 나이와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 운동에선 겸손과 노력만이 살길이네요... 호날두가 날강두가 되는걸 보면.. ... [2019-08-08]  
  · 신나라 추(choo99) 수정 삭제
  항상 겸손하고 예의바른 두 선수의 선전을 학수고대합니다.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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