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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Jr선수권] 한국, 개인전 8강전서 전원 탈락 |
| 개인전 8강전에서 단·복식 6개 조 모두 패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 |
| 기사입력 : 2019-07-26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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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주니어대표팀이 2019 아시아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인전 8강에서 전원 탈락했다.
주니어대표팀은 26일 중국 쑤저우 쑤저우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개인전 8강에서 모두 패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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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박현승(전남기술과학고)은 8강에서 수리양(대만)에게 1-2(14-21, 21-14, 14-21)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여자단식 김가람(성지여고)은 8강에서 탄닝(중국)에게 0-2(17-21, 12-21)로 패해 탈락했다.
남자복식 기동주(광명북고)-김준영(서울체고) 조도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르틴(인도네시아) 조에 1-2(21-18, 16-21, 18-21)로 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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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김가람(성지여고)-김소정(전주성심여고) 조는 린팡링-조우신루(중국) 조에 0-2(14-21, 12-21)로 패했고, 지영빈(제주여고)-이은지(창덕여고) 조도 첸잉수에-장치(중국) 조에 0-2(19-21, 17-2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혼합복식 김준영(서울체고)-지영빈(제주여고) 조도 펭얀제-린팡링(중국) 조에 0-2(16-21, 17-21)로 패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 주니어대표팀은 2019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유일하게 혼합단체전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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