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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요코하마코리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열려 |
프리미엄 스포츠브랜드의 요코하마, 역대 가장 많은 540팀 출전 |
기사입력 : 2019-06-30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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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요코하마코리아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6월 30일 경기도 남양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요코하마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40팀, 1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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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 160팀에서 540팀으로 3배 넘게 참가자들이 몰렸는데,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를 표방한 요코하마 브랜드에 대한 신뢰의 결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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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남복, 여복, 혼복에서 연령별로 10~20대, 30대, 40대, 50대로 나뉘고, 급수별로 A, B, C, D, E급으로 나눠 진행했다.
요코하마는 대회에 출전한 동호인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전 선수 전원에서 심플한 디자인의 요코하마 티셔츠를 참가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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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은 선수가 출전한 팀에게 주어지는 참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A조들의 모임인 오로라 팀이 55팀이 출전해 1위를 차지하며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40팀이 출전한 중화(야)클럽은 2위로 30만원을, 나이스팀은 25팀 출전해 3위로 10만원을 각각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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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입상 선수에게는 1위는 요코하마 최고급라켓과 상금 20만원, 2위는 요코하마 고급라켓 또는 숄더백 세트와 상금 10만원, 3위는 양말 2족을 지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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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비즈니스 솔루션 시스템을 개발해 대리점이 브랜드의 주인이 되는 전략으로 배드민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요코하마는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라는 고품격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승관 요코하마 코리아 대표는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이 참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가 표방해 온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가 틀리지 않았다고 힘을 실어주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 요코하마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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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20-30대 AB조에서는 채진영(리더아머강철단)-진예진(리더아머챌린지)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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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20대 E조에서는 김금비-최홍준(에이콘)조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이수현-정의창(배드신) 조가 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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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30대 D조에서는 임규하-김미정(팀나이스)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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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50대 D조에서는 이지언-노승구(팀나이스)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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