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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배드민턴 영웅 ‘리총웨이’ 코트 떠난다
훈련을 계속하면 암 재발할 수 있다는 의사의 충고에 은퇴 결심
기사입력 : 2019-06-14 09:35  
배드민턴 남자단식 전설 리총웨이(말레이시아)가 은퇴를 선언했다.

리총웨이는 13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기자회견과 페이스북의 장문의 글을 통해 배드민턴 선수에서 은퇴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리총웨이는 내 모든 가족과 친구 팬들에게 내 삶의 한 부분인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로 은퇴 소식을 전했다.

오랫동안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올림픽 은메달 3개를 획득한 리총웨이는 지난해 비강암 진단을 받고 치료했던 과정을 설명하며 복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에 올림픽 금메달을 전달하지 못할까봐 두려워, 암이 없어지자 라켓을 들고 다시 훈련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리총웨이는 훈련 후 다시 검사를 받았을때 의사가 훈련을 계속하면 재발할 수 있다는 얘기에 우는 아내 웡뮤추와 두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그들이 자라는 걸 보면서 비로소 은퇴를 결심했고 고백했다.
리총웨이는 도쿄올림픽에 갈 수 없게 되어 유감이고, 올림픽 금메달을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한만큼 후회없다고 밝혔다.

또한 린단(중국)과 피터 게이드(덴마크), 타우픽 히다얏(인도네시아), 이현일(밀양시청) 등과 그동안 함께 했던 위대한 경기에 감사한다고도 전했다.

이어 모모타 켄토(일본), 빅토르 악셀센(덴마크), 시유치(중국) 등에게 배드민턴이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스포츠라는 것을 세계에 알려달라고 말했다.
17살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리총웨이는 2006년 6월 29일 24세의 나이로 세계랭킹 1위에 처음 올랐고, 무려 348주 동안이나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었다.

리총웨이는 슈퍼시리즈급 47개 대회 우승을 포함해 국제대회에서 69번 정상에 올랐고, 올림픽 은메달 3개, 세계선수권대회 3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리총웨이는 2008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린단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12 런던올림픽도 역시 린단에 패해 은메달, 2016 리우올림픽도 4강에서 린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첸롱(중국)에 패해 역시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또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도 올랐지만 역시 네번 모두 2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에 있음에도 영원한 2인자로 불릴 수 밖에 없었던 리총웨이는 은퇴를 선언하고 지도자의 길을 선택했다. 지도자 리총웨이의 금메달을 기대해본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9-06-14 09:35 
나도 한마디
 
  · sunny(sunny570) 수정 삭제
  아~정말 감동스런 은퇴사입니다. 누구보다도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했고 말레이시아의 영웅이었던 그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던 것은 천추의 한이지만 세계 배드민턴계의 영원한 별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그의 경기를 다시 볼 수없다는 것은 정말 슬프지만 건강하시길 바라며 지도자로서의 제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리총웨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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