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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의류, 팝 아티스트 걸스타인과 콜라보 |
요넥스만의 오리지널리티에 레트로 감성 더한 19 S/S 의류 출시 |
기사입력 : 2019-01-28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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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가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에 레트로한 감성을 재해석한 2019년도 S/S 배드민턴 의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소재, 확대된 데일리룩, 데이비드 걸스타인과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배드민턴 국가대표 라인 등 여느 시즌 보다 눈에 띄는 특징이 많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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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월드 콜렉션과 게임웨어(Game Wear) 라인에는 요넥스 ‘오리지널’을 대표하는 아이덴터티는 유지하면서 최신 트랜드에 맞춰 레트로한 감성을 재해석해 반영했다.
화려한 그래픽 위주의 타 브랜드와 달리 특유의 솔리드한 디자인에 컬러 블로킹(컬러가 구분)과 요넥스 로고 그래픽을 사용하여 클래식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그리고, 파워슬리브(Power Sleeve), 베리쿨(VeryCool) 등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에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여러 소재를 확대했다.
이 중 엠보 기능이 있는 싱글스판(Single Span)은 입체감이 있는 움직임에 따라 투톤 느낌을 주고 부드러운 터치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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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룩으로도 활용가능한 프랙티스 웨어(Practice Wear) 라인은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입 편한 데일리룩도 선보인다. 면, 코튼 소재로 된 경기복, 웜업 라인이 확대되어 좀 더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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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걸스타인(David Gerstein) 과의 콜라보 라인도 선보인다.
엔디워홀과 함께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로 손꼽히고 있는 걸스타인의 ‘배드민턴’ 이라는 작품에서 모티브를 받아 걸스타인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화려한 색채의 컬러감, 셔틀콕의 움직임을 디테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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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컬렉션은 올시즌부터 대표팀이 착용할 유니폼으로 선수들의 플레이에 최적화된 경기복으로 요넥스 오리지널리티 느낌이 가장 강하다.
대표팀의 정체성과 다시한번 도약을 위해 뻗어나가는 느낌이 살아있다. 특히 하얀색 유니폼은 붉은색과 파란색 라인이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컬러감과 유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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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특징이 여느 때보다 많아진 요넥스 2019 S/S 의류 컬렉션은 오는 2월 부터 전국 요넥스 대리점과 요넥스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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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리(oliv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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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우리 선수들이 제대로 된 옷을 입고 경기에 임하겠군요. ^^ 개인적으로는 위에 선보인 디자인들이 다 괜찮네요. 또 설명을 읽다보니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수들에게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경기할 때 편리하고 좋은 옷이 제일이겠지요. 우리 선수들, 이 옷 입고 앞으로의 모든 경기에서 펄펄 나는 2019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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