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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聯마스터즈] 남단 ‘손완호’ 中 첸롱 꺾고 우승
결승서 세계 4위 첸롱 2-0으로 꺾고 첫 출전한 국제대회 금메달
기사입력 : 2019-01-20 17:32 ---
남자단식 손완호(인천국제공항)가 올해 들어 첫 출전한 국제대회인 2019 PERODUA 말레이시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500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5위 손완호는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첸롱(중국)을 2-0(21-17, 21-19)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 초반 3-8로 뒤지며 출발한 손완호는 정교한 헤어핀과 첸롱의 스매시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13-14에서 연속 3득점해-16-14로 역전했다. 이후 손완호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1세트를 21-17로 따냈다.

2세트도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되었다. 2세트 초반 7점을 연속 실점하며 3-8로 뒤지던 손완호는 정교한 스트록으로 구석구석으로 첸롱을 공략하며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점수를 주거니 받거니 접전을 벌이던 손완호는 18-18 동점에서 21-19로 2세트도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혼합복식 세계랭킹 19위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 조는 8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일본) 조에 0-2(7-21, 13-21)로 완패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16위 장예나(김천시청)-정경은(김천시청) 조도 8강전에서 최근 2경기에서 연속 승리했던 세계랭킹 1위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일본) 조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1-2(11-21, 21-17, 19-21)로 아깝게 패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1위 성지현(인천국제공항)도 8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캐롤리나 마린(스페인)에 0-2(13-21, 13-21)로 패해 상대전적 1승 8패를 기록했다.
대회를 마친 한국 선수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동해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19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500 대회에 참가한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9-01-20 17:32 
댓 글 달 기
 
  · 타임즈(ⓣⓘⓜⓔⓢ) 수정 삭제
  손완호 선수와 성지현 선수가 사귀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또한 김하나 선수도 노예욱 선수와 얼마전 결혼을 하였구요. 또한 올리브리 쓰신 글처럼 국가대표를 은퇴한 선수중에도 현재 교제중으로 인도PBL에도 참가한 선수도 있습니다. 선수들간의 이런 문제는 민감한 사인일수 있고(연예부나 연예매체라면 관심(특종)사항이겠지만) 또한 본인들도 이런걸로 노출되는걸 꺼리고 있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써니님~ 자연스럽게 기회가 되면 많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9-01-21]  
  · sunny(sunny570) 수정 삭제
  배드민턴이 우리나라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국대출신의 선수들 근황을 이렇게 매스컴에서 홀대를 하네요, 성지현선수와 손완호선수 교제도 이미 2017년도에 알려진 사실인데 저는 이번에 알았구요 찾아보니 김하나선수가 작년12월에 노예욱선수와 결혼을 했네요 5년 넘게 사귄 사이라는데... 팬이라면서 ㅋ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배드민턴 타임즈 기자님들이라도 좀 알려주시지...저만 모르고 있었던가요? 질리언클라크는 늘 김하나선수를 엘레간트하다고 표현을 하던데 외모도 그렇거니와 경기모습도 좀 그렇긴하죠? 노예욱선수는 국대선발이 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생소한 선수인데 삼성전기 소속으로 외모가 수려한 청년이라 김하나선수와의 웨딩사진을 보니 선남선녀가 따로 없더군요~축하합니다. 김하나선수! 지금도 가끔 저는 3년전인가요 프랑스오픈 경기를 찾아보곤 합니다. 은퇴하셔서 참 섭섭하고 제2의 인생출발 정말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19-01-21]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어제 집안일이 있어 라이브 경기는 못 보고 결과만 확인했네요. 손완호선수, 성지현선수와 약혼..저도 축하드립니다~!! ^^ 같은 직업의 배우자를 만나니 여로모로 장점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가족보다 더 자주 만나는 국대 생활을 하다보니 커플들이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현역 국대는 아니지만 말하면 다 알만한 선수들 중 SNS를 통해 공식 연인으로 지내는 선수들도 있더라구요~! 저두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지만요. - 뭐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구요..ㅎㅎ- 암튼 이런 일들은 민턴 팬으로서는 굉장히 축하할 일입니다~!! 그나저나..손완호 선수 요즘 한창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내년 올림픽까지 쭉...이 기세를 이어가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 좋겠네요. 손선수는 아주 특출난 장점은 없어도 지구력도 괜찮고 콕을 정교하게 컨트롤 하는 능력도 꽤 괜찮습니다. 특히 최근 예전보다 헤어핀의 정교함이 많이 좋아졌어요. 단식에서 헤어핀은 무척 중요하지요. 그리고 상대의 헤어핀이나 공격에 대한 수비를 할 때도 콕을 다이렉트로 받아 올리지 않고 라켓을 밑으로 살짝 더 내렸다가 부드럽게 받아 올림으로써 약간의 시간차를 두어 상대방이 어떤 공격이 들어올지 예측 하기 어렵게 하고 또 콕이 라켓면에 닿는 시간을 최대한 길게 하는 매우 부드러운 리시브로 생긴 시간텀을 이용해 콕의 방향을 상대가 예상치 못한 곳으로 보낼 수 있는 여유도 생겼지요. 저는 이런 스킬을 매우 잘 구사하는 선수가 타이쯔잉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손완호 선수는 파워풀한 스매싱을 구사하는 스피디하고 공격적인 선수를 만나면 조금 고전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첸롱이나 시유키, 켄토 모모타가 스피드와 파워로만 승부하는 선수들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손선수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손선수가 자신의 스트록 실수를 줄이고 콕을 더 정교하게 컨트롤 한다면 위 세 선수를 다 이길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가졌다고 봐요. 가끔은 경기를 보다 보면 먼저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면 안되나? 하는 답답한 마음도 생기지만 단식은 긴 시간의 경기를 혼자 풀어가기 때문에 체력안배가 중요해서 무조건 파워만 앞세우는 것도 좋은 경기운영 방식은 아니겠지요. 암튼, 저도 영어 해설이 잘 들리지 않아서 해설자들이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순전히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느낀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 [2019-01-21]  
  · 열성파(mytwo) 수정 삭제
  와우~ 손완호선수 약혼 축하합니다. 같은 배드민턴 단식선수라 더 좋은것 같네요. 서로가 잘 이해해주고 아껴주리라 생각합니다 경기하는 스탈을 보면 닮은듯 하네요 넘 잘됐읍니다. 요즘 손완호선수가 너무너무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죠. 놀랬읍니다. 20대 초반에 이런 기량을 발휘했더라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상승세인것만은 확실한거같네요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겠지요~~~~ 마에스트로 님 말씀처럼 올림픽때 등 배드민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 해설자로 나서서 엉뚱한 소리를 할때는 속상하고 짜증나는 건 사실입니다 해설도 알아야 제대로 할땐데 말이죠 ... [2019-01-21]  
  · 홍삼원(hong3one) 수정 삭제
  어제 손완호 선수와 첸롱의 경기를 봤습니다. 듣지는 못하고, ㅠㅠ, 배드민턴 해설도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국내 배드민턴 해설을 보면 너무 겉핥기식의 해설을 하더라구요, 상대 선수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이요, 마에스트로님의 글을 읽다보면 냉철한 경기분석, 배드민턴의 기술, 흐름, 가십거리까지 모든걸 접할수 있어 넘 좋네요 ... [2019-01-21]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네. 객관적인 성과가 누가 우위인지는 모두가 알지요. 설마 제가 단순히 첸롱 선수를 높게 평가했다고 해서, 해설자의 자질이 의심된다고 하겠습니까. 아랫글에서 언급했듯이, 해설자가 첸롱의 모든 자질이 손완호 선수보다 뛰어나다고 한 점이 문제입니다. 어떤 해설자도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진 않습니다. 랭킹 탑 10안에 드는 선수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만한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오늘 그 발언을 한 해설자는 저번 린단 경기에서도 린단칭찬만 주구장장 하다가, 결국 린단이 졌는데요. 린단 선수의 나이는 언급도 안하고 여전히 린단이 이길것이라는 식으로 해설을 합니다. 더 문제는, 린단을 상대하는 선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아예 안합니다. 아무 지식이 없는거지요. 오늘 경기역시 단순히 손완호보다 첸롱이 모든면에서 뛰어나다는 단 한마디가 문제가 된것이 아니라, 손완호 선수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 한가지 언급이 있었네요. 손완호 선수가 성지현 선수와 약혼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줄에 나머지 해설자들이라고 했듯이, 단지 오늘 제가 특정한 해설자뿐만 아니라, 3명의 해설자를 제외하고는 그냥 배드민턴 지식이 없어요. 그게 문제인겁니다. sunny님이 언급하신 한국배드민턴 해설자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림픽때 잠깐 얼굴을 비추는 그들이요. 그들의 해설을 들으며 아무 배드민턴 지식이 없다는것을 느낄때 드는 바로 그 유쾌하지만은 않은 느낌을 전 꼭 오늘이 아니라, 전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과는 별개로, 첸롱 선수가 자신보다 7,6살 많은 리총웨이와 린단이 노쇠한후 전성기를 구사하였기 때문에 강력한 선수와 시대가 겹치기 않은 큰운이 따라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우승할수 있었다 보기 때문에, 첸롱을 그닥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켄토 모모타를 언급하지 않고서라도, 이미 중국 1인자 자리를 시유치한테 빼았겼습니다. 그게 작년인데, 30살의 나이에 이미 정상에서 내려온거죠. 31,30살의 나이에도 누구한테도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리총웨이, 린단하고는 크게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올림픽 우승한 2016년도에도 첸롱은 슈퍼시리즈 우승이 하나도 없었어요. 첸롱이 그땐 28살이였죠. 켄토 모모타와 시유치가 나타나기도 전에, 이미 첸롱은 대단하다고 하기엔 어중땠습니다. 무슨 말을 하던 손완호보다 커리어가 뛰어난건 사실이지만, 손완호와 비교불가일 정도로 뛰어나진 않습니다. 그렇게 비교불가로 뛰어났다면 오늘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베스트 컨디션이였던 첸롱이 왜 졌겠습니까. 해설자 모튼도 첸롱의 결승에 올라오기까지의 퍼포먼스가 굉장히 인상적이였고, 손완호가 하루 쉬었다 해도, 손완호는 어렵게 경기를 치뤘고, 첸롱은 매우 손쉽게 결승에 올라와서, 손완호가 더 유리할거라고 말 못하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누가봐도 첸롱의 컨디션은 최상이였죠. 그런데도 진게 첸롱입니다. 제가 예전에도 언급했듯, 첸롱은 바오춘라이급일 뿐입니다. 린단과 같은 시대를 했다면, 그림자에 가려서 아무 존재감 없을 실력이란 거지요. 3년간 반짝했지만, 지금 바로 시유치한테 중국 1인자 자리를 빼앗겼고, 요즘 별다른 존재감 없습니다. 1년에 한번, 많으면 두번 우승하는게 고작이지요. 작년에 첸롱 얼굴 보기 힘들었죠? 올해는 보기 더 힘들겁니다. 나이를 한살더 먹었고, 시유치는 23살에서 24살이 돼서 더 잘해졌으니까요. 도쿄올림픽때 늙은 린단이 출전할리는 없으니 첸롱이 시유치와 함께 출전은 하겠습니다만은, 첸롱이 우승할 가능성은 린단, 리총웨이 시절 바오춘라이가 우승할 거라고 점치는것과 같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볼수 있습니다. 시유치와 모모타가 첸롱이 어느수준의 선수인지 확실히 가르쳐줄테니까요. 덧붙여서, 질리언 클라크가 시유치가 중국 남단의 바통을 이어받기에는 아주 강해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할 정도로, 시유치는 매우 특출난 신체능력을 가진 선수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최전성기도 아닌 23살에 30살 먹은 첸롱을 중국남단 1인자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엔 충분하다는 거지요, ... [2019-01-21]  
  · 모과(bluegggng) 수정 삭제
  해설자의 말이 기분 나쁘긴 하지만 완전 틀린얘기인진 모르겠네요. 손완호선수는 단체전에서 대 첸롱선수의 전적이 우세할 뿐 나머지 부분의 성취는 첸롱선수에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손완호선수가 더 우수한 부분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면 첸롱선수를 더 높게 평가하는게 당연한 일인데 해설자의 자질을 비판할 정도의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2019-01-21]  
  · 코스모스(lis8277) 수정 삭제
  두 선수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게임을 늦게 보게 되었는데 제가 보기만 하면 지길래 잠깐 껐다가 다시보기를 몇번했는데 마지막에 질까봐 다시 끄고 너무 궁금해서 다시 켜니까 끝났길래 아싸하고는 다시보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영어문외한이라 내용은 모르는테 경기만 보았습니다. ... [2019-01-20]  
  · sunny(sunny570) 수정 삭제
  wow~정말인가요? 하긴 국대에서 가족들보다 훨씬 더 청춘남녀들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 정분이 날만도 하지요. 첸롱도 왕시시안과 결혼했잖아요 이용대선수도 배드민턴 선수 중 한사람과 결혼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우리 여자선수들 다 미인이던데 말이죠 ㅎ 어쨋든 축하합니다. 손완호선수~ 요즘이 전성기인냥 좋은 성적을 연달아 거두네요. 생방으로 경기를 보진 못했는데 이제부터 느긋하게 즐기면서 봐야겠네요. 해설부분에서 마에스트로님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질리언클라크는 정말 배드민턴에 있어서는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해설자들도 그 점에 있어서는 정말 노력을 해야겠더라구요. 국내방송할 때 듣고 있으면 정말 답답할 때가 많았어요. 각설하고 다음 인도네시아 경기도 우리 선수들 좀 더 분발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완호선수 축하합니다 평소에 손선수의 경기 매너를 참 좋아하는 팬으로서 올해는 사랑도, 선수로서의 경력도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19-01-20]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손완호 선수가 성지현 선수와 약혼한 사이라네요. 2017년 기사에는, 성지현 선수의 아버지 성한국 감독은 둘의 열애사실을 인정했으나, 아직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은 아니라고 했는데 ㅎㅎ 사람일은 누구도 모르는 거지요. 첸롱이 자신의 생일선물로 2019년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을 가져가고자 했으나, 생일선물을 빼앗아버린 손완호입니다. 인도사람이 영어하는듯한 발음을 가진 해설자 샤메이는, 조금 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손완호와 첸롱의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면서, 첸롱이 모든 면에서 손완호 선수보다 위라는 잘못된 주장을 하는데, 두 선수의 스타일이 비슷하면서 첸롱이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둔것이 사실이지만, 손완호 선수가 가지고 있는 약점인 약한 스매시 파워를 첸롱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첸롱이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둔거지, 손완호 선수가 첸롱보다 다 못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벌어진것은 아닙니다. 손완호 선수의 네트와 라켓스킬의 테크니컬함은 첸롱보다 한수 위이며, 그것이 토마스컵, 아시안게임이라는 1급대회에서 손완호 선수가 첸롱을 꺾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역시 네트와 셔틀돌리기 경합에서 속임수 동작(홀드앤 플릭)의 우위를 보이면서 승리를 가져왔지요. 질리언 클라크, 스틴, 모튼을 제외하고 나머지 해설자들의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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