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 [태국마스터즈] 혼복 ‘찬펭순-고리우잉’ 대회 2연패 |
| 남자복식 고셈-탄위키옹, 여복 수파지라쿨-타에라타나차이 우승 |
| 기사입력 : 2019-01-13 19:06 |
--- |
|
|
|
|
찬펭순-고리우잉(말레이시아) 조가 2019 태국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혼합복식에서는 세계랭킹 6위 찬펭순-고리우잉(말레이시아) 조는 13일 태국 방콕 후아막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사프시리 타에라타나차이(태국) 조를 2-0(21-16, 21-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찬펭순-고리우잉 조는 홈코트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나선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사프시리 타에라타나차이 조를 꺾고 우승하며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
|
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4위 고셈-탄위키옹(말레이시아) 조가 세계랭킹 26위 루칭야오-양포한(대만) 조를 2-0(21-13, 21-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87위 푸티타 수파지라쿨-사프시리 타에라타나차이(태국) 조가 세계랭킹 60위 리웽메이-젱유(중국) 조를 2-1(15-21, 21-15, 21-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남자단식 세계랭킹 125위 케안예우로(싱가폴)가 세계랭킹 13위 린단(중국)을 2-0(21-19,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여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33위 피트리아니 피트리아니(인도네시아)가 세계랭킹 29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를 2-0(21-12, 21-1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 이번 대회에 불참한 한국은 손완호(인천국제공항)와 성지현(인천국제공항), 서승재(원광대) 등 국가대표 선수단과 이용대(요넥스), 김기정(삼성전기), 고성현(김천시청), 신백철(김천시청) 등이 개인 자격으로 1월 15일부터 열리는 말레이시아마스터즈와 인도네사아마스터즈 슈퍼500 대회에 출전한다. |
|
|
|
|
|
|
|
|
|
|
